미적분을 누가 먼저 발견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 발견은 뉴턴이 먼저 했지만 논문 출간을 먼저 한 것은 라이프니츠였다. 둘 사이에 최초 발견자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당시 뉴턴은 영국왕립학회 회장이었고 라이프니츠는 회원이었다. 당시로써는 둘 사이의 싸움은 뉴턴이 이길 수밖에 없었다.
양 력: 1643년 1월 4일 01:38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음/윤: 1642년 11월 14일 01:38 남자
시 일 월 년
丁 庚 壬 壬
丑 戌 子 午
양 력: 1646년 7월 1일 18:45 Leibniz, Gottfried
음/평: 1646년 5월 19일 18:45 남자
시 일 월 년
癸 甲 甲 丙
酉 子 午 戌
두 사람의 사주다. 명주를 대표하는 일간을 보자. 뉴턴은 庚이고 라이프니츠는 甲이다. 사주로 보아도 뉴턴의 승이다.
뉴턴은 무엇보다도 과학혁명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라이프니츠도 2진법의 개발로 컴퓨팅 세계의 문을 연 수학자다. 두 사람의 삶은 각자 큰 의미가 있으며 굳이 비교대상으로 만들어 싸움을 붙일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