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말 세계인구는 약 76억 명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점차 IT문명화된다면 저런 심각한 테러가 더 흔해질 것이다.
백인우월주의도 문제지만 이슬람도 문제다. 지들만의 율법만 강요하지 않는가. 타국에 가서 살면 그 나라 문화에 적응하고 동화되도록 노력해야지 왜 남의 땅에 지들만의 씨앗을 뿌리려고 하냔 말이다. 타종교라고 완벽한 건 아니지만 이슬람이 침투한 곳에 심각한 문제가 없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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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2019-03-16 (토) 19:10
내용을 번역해보면 37페이지 짜리 선언문에서 그는(브랜튼 태런트) 에코파시스트가 되기 전에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온건주의자였다고 적고 있다.
극좌 어용 언론에서는 브랜튼을 극우라고만 적고 있다. 브랜튼이 여러 나라를 여행한 흔적이 곳곳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북한을 방문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In the 37 page document, he wrote, "Before becoming an eco-fascist I was a communist, then anarchist and finally a mode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