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실제 생년월일은 알 수가 없다.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알 수 없다. 대신 판단할 수 있는 건 김정숙을 통해서다.

권양숙 사주에서 식상이 중중한 운에 노무현이 생을 마감했다. 그런데 지금 같은 일이 벌어지려고 하고 있다. 내년(2025)부터 3년 간은 김정숙 사주에서 식상이 중중한 운이다. 특히 2026년은 병오년이고 식상이 중첩된 운이다. 문재인이 노무현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보인다.

노무현이 죽은 이유는 권양숙이 받은 뇌물 때문이었다. 자살한 것인지 자살당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노무현의 죽음 때문에 뇌물사건은 종결됐고 그 뇌물로 권양숙은 잘 쳐먹고 살고 있다.

박원순은 청렴한 척 하다가 추악한 성추행이 드러났고 죽음을 통해 형벌로부터 도망쳤다.

노회찬 또한 뇌물 혐의를 받다가 죽음을 통해 형벌로부터 도망쳤다.

좌빨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형벌로부터 도망치는 수법이 동일하다. 죽음을 통해 면죄부를 얻고 죽음을 통해 신격화된다. 범죄자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한다.

문재인이 저지른 범죄는 극형에 처해도 모자를 정도다. 가장 먼저 김정은한테 국가기밀이 담긴 usb 를 넘겼다. 그리고 세계 방방곡을 쳐돌아 다니며 김정은 찬양과 수석대변인 노릇을 했다. 여적죄에 해당한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저지른 범죄는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다. 기무사 해체와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박탈시켜 간첩이 활개치게 해놓았다. 검수완박을 통해 검찰조직을 없애고 저것들이 저지른 범죄를 은폐하려고 했다. 그 때문에 민생과 안전은 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마약범죄가 급증하여 마약청정국에서 마약공화국으로 탈바꿈했다. 9.19 군사합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에 구멍을 냈다.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짓을 서슴치 않은 것이다. 대한민국 산천을 태양광 시설로 초토화시켰고 저가 중국산 시설로 국내 태양광 업계를 망쳐놨다. 태양광 카르텔들의 주머니를 채워줬다. 사적으로는 청와대 특활비를 유용하여 마누라의 욕심보를 가득 채워줬다. 청와대에서 나갈 때는 온갖 집기를 다 훔쳐 가는 양아치스러운 짓까지 저질렀다. 오른손 모르게 왼손이 훔쳐라 정신머리를 가진 것처럼 도벽이 있다. 국민들 간에 이간질은 덤이다. 또한 21대 총선 때부터 사전투표일을 이틀로 늘려놓아 부정선거의 기초를 만들어놨다. 사전투표에서는 무조건 더불어범죄당이 국민의힘당을 앞서는 도저히 수학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저 종자가 자리에서 물러날 때 각종 공기업 사장들을 알박기 해놓고 지금까지도 또아리를 틀고 있다. 방송을 장악하고 지금까지도 놓지 않고 있는 악행은 철퇴를 오만 번 쳐 맞아도 모자를 판이다.

저 종자를 반드시 법의 이름으로 처벌해야 한다. 독 안에 든 쥐새끼가 되면 탈출 시나리오를 짤 것이다.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과 같은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형벌로부터 도망치지 못 하도록 인신구속부터 해야 한다.

시체팔이는 좌빨들의 전가의 보도다. 좌빨들은 그걸 이용해 대대적인 선전선동을 감행할 것이다. 이번에 또 그런 일이 발생한다해도 절대 저 종자의 범죄수사를 멈춰서는 안 된다. 죽음은 면죄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