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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베레고부아 사주, 전 프랑스 사회당 총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10-20 (일) 00:54 조회 : 140
표준경도: 0
출생경도: 1.0333
자시시작: 22시 55분
균시차  : 73

양 력: 1925년 12월 23일 10:00 Pierre Eugène Bérégovoy
음/평: 1925년 11월  8일 10:00 남자

시 일 월 년

癸 辛 戊 乙
巳 巳 子 丑

68세, 총리 시작
+: 1992년 04월 02일 목
-: 1992년 02월 30일 평

일 월 년

戊 癸 壬
申 卯 申

69세, 총리 사퇴, 총선 패배
+: 1993년 03월 29일 월
-: 1993년 03월 07일 평

일 월 년

己 乙 癸
酉 卯 酉

기준경도: 30.00000
상대경도: 3.07736

69세, 권총자살
+: 1993년 05월 01일 18:09:00 토
-: 1993년 03월 10일 윤

시 일 월 년

戊 壬 丙 癸
申 午 辰 酉

피에르 베레고브이는 프랑스의 최초 그리고 마지막 사회당 총리였다.

자살한 시기의 운이 흉했다. 대운과 소운이 관살운이었다. 현실에서의 정치적이나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어떠하든 사주로 표현되는 방식은 단순하다.


芝枰 2024-10-20 (일) 01:11
저 당시 사회당이 만약 총선에 한국식 사전투표를 도입했더라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한국은 1960년(경자)에 부정선거가 발생했고, 2020년(경자) 또 다시 부정선거가 발생했다. 그러나 정치계와 사회계는 모조리 침묵하고 있다. 부정선거의 원흉이 사전투표제도에 있음에도 좌좀들에 장악된 국회가 그것을 방기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한 상태다. 더러운 오물이 섞인 흙탕물이 나라를 휩쓰려는 걸 겨우 막고는 있지만 나라 전체가 오물탕에 빠지는 건 이제 시간문제가 됐을 뿐이다. 사전투표제 없애지 않는다면 2027년 대한민국에서 자유는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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