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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우세중 니코틴 살인사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2-13 (월) 08:50 조회 : 2269
양 력: 1998년  4월 12일 김다빈
음/평: 1998년  3월 16일 여자

일 월 년

己 丙 戊
丑 辰 寅

니코틴 주사에 의한 피살
+: 2017년 04월 25일 02:50:00 화
-: 2017년 03월 29일 평

시 일 월 년

辛 壬 甲 丁
丑 午 辰 酉

살인마 우세중 무기징역 선고
+: 2018년 08월 31일 금
-: 2018년 07월 21일 평

일 월 년

乙 庚 戊
未 申 戌

이 무슨 쓰레기같은 작태인지 모르겠다. 살인 피해자의 생년월일은 공개해놓고 살인마의 생년월일은 지워서 방송을 해놨다. 세상이 거꾸로 간다. 가해자가 보호받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흉한 대운에 살인마를 만나 개죽음을 당했다. 살인마는 전여친도 니코틴 음료를 마시게 해서 살인하려다 미수에 그친 전력까지 있다. 무기징역은 오히려 살인마한테 보호복같은 역할이다. 만약 가석방되어 나온다면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 번의 살인미수 그리고 한 번의 잔인한 살인은 사형선고를 내려도 충분한 사유가 된다.

살인마 우세중이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시기를 보니 죽은 이가 복수를 한 것처럼 보인다. 겁재와 상관의 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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