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 2015년 01월 06일 04:00:00 화
-: 2014년 11월 16일 평
시 일 월 년
壬 壬 丁 甲
寅 午 丑 午
범인 1968년 戊申
아내 1971년 辛亥
첫째 딸 2001년 辛巳
둘째 딸 2006년 丙戌
절대로 가석방해줘서는 안 된다. 살아가는데 자신이 없다면 지 목숨 하나 끊으면 될 일이다. 남은 가족은 남은 가족대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 생명은 질긴 본성이 있다. 누군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남은 가족들이 억척스럽게 살아갔을 것이다. 정작 타인의 목숨은 쉽게 빼앗아 놓고 지 자신은 겁이 나서 자살도 하지 못 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