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0년 6월 3일 Marianne Bachmeier
음/평: 1950년 4월 18일 여자
일 월 년
己 辛 庚
巳 巳 寅
1973년 癸丑 Anna Bachmeier 출생
31세, 딸 피랍 강간 피살
+: 1980년 05월 05일 월
-: 1980년 03월 21일 평
일 월 년
戊 庚 庚
寅 辰 申
32세, 법정에서 딸 살인자 권총 사살
+: 1981년 03월 06일 금
-: 1981년 02월 01일 평
일 월 년
癸 庚 辛
未 寅 酉
47세, 사망, 췌장암
+: 1996년 09월 17일 화
-: 1996년 08월 05일 평
일 월 년
丁 丁 丙
巳 酉 子
서독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마리안느의 딸이 피랍되고 강간당한 뒤 살해당했다. 당시 딸아이는 8살이었다. 법정에 선 범죄자를 향해 뒤에서 권총으로 총알을 8번 발사했고 그 중 7발이 명중하여 즉사하였다. 법정에 세울 필요도 없는 쓰레기에 대한 정의실현이었다.
마리안느는 10대 때 두 번의 임신을 했고 모두 입양을 보냈다. 두 번째 아이를 낳기 전에는 강간을 당한 경험도 있었다. 안나는 세 번째 낳은 딸이었다.
부모와의 연도 짧고 자녀와의 연도 짧고 자신의 삶도 짧았다. 여자의 사주에서 친모는 편인이다. 마리안느는 정인이 왕한 사주다. 재성은 없다. 식상 또한 인성에 의해 극을 당하고 있다.
Vigilante Justice 는 우리 사회에도 필요한 덕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