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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파트 '부인·두 아들 살해 혐의' 40대 남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10-26 (수) 16:06 조회 : 680
가족 살해 추측 시각
+: 2022년 10월 25일 08:10:00 화
-: 2022년 10월 01일 평

시 일 월 년

壬 辛 庚 壬
辰 亥 戌 寅

부인, 두 아들 살해 후 신고한 시각
+: 2022년 10월 25일 23:00:00 화
-: 2022년 10월 01일 평

시 일 월 년

己 辛 庚 壬
亥 亥 戌 寅

저 기사를 접했을 때 남편이 의심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 놈이 범인이었다. 생활고 때문에 죽였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 보통 그런 경우 스스로도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는 한다. 하지만 태연하게 멀쩡한 상태로 파렴치한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스스로 신고를 했다는 건 자신은 죽을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연녀가 생겨 가족을 버리려는 미친 짓을 하려고 했던 건 아닌지도 의심을 해보고 수사해야 한다. 저런 놈은 사형을 시켜야 한다.


芝枰 2022-10-26 (수) 21:30
범행 후 PC방 찾은 남성‥"무직 상태에서 가족과 갈등 커"

무능무책임에 의한 갈등 끝에 짐승이 되기를 선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작 죽어 없어져야 할 놈은 저 놈이었는데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다. 저런 새끼는 인간돼지로 만들어 천수를 누리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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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0-28 (금) 00:54
살해된 엄마, 큰아들 지키려다 함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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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0-28 (금) 14:57
아내 불러낸 뒤 중3 아들부터 살해…범행 직후 PC방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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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11-20 (일) 18:23
죽은 아들폰에 남았다…"나 죽는거죠? 그렇지!" 일가족살해父 섬뜩한 목소리

죽은 아들이 지 애비의 악마같은 본성을 세상에 알렸다. 다음 세상이 있다면 이 생의 한을 풀 수 있는 삶을 갖게 되길 바란다. 저 악마새끼한테는 가장 잔인한 형벌을 내려야 한다. 인간돼지로 만들어서 천수를 누리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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