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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사주, 상습 성폭행범, 사이비교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10-05 (수) 09:22 조회 : 5136
양 력: 1945년  3월 16일 정명석
음/평: 1945년  2월  3일 남자

일 월 년

甲 己 乙
申 卯 酉

구속
+: 2022년 10월 04일 18:44:00 화
-: 2022년 09월 09일 평

시 일 월 년

乙 庚 己 壬
酉 寅 酉 寅

사주 구조가 아주 가관이다. 월간 정재가 비겁이 의해 완전히 겁탈을 당하고 있다. 여배우들 성폭행하고 도망가서 죽어버린 김기덕과 같은 부류다. 팔자대로 사는 꼬라지를 보니 씁쓸하다.

저런 종자는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키고 화학적 물리적으로 거세시켜야 한다.


芝枰 2023-03-06 (월) 20:09
넷플릭스에서 정명석에 대한 다큐가 방영되고 있다. 저건 그냥 인간돼지로 만들어서 수백년간 죽지 못 하게 해서 똥통에서 구르게 해야 한다.

당연히 저 새끼뿐만 아니라 저 새끼를 도와 범죄를 저지른 그 무리들까지 모조리 강력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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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3-06 (월) 21:22
검찰총장 "JMS 정명석 엄정한 형벌 선고되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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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3-10 (금) 09:15
김도형 교수, 생방송서 "KBS PD·통역사도 JMS 현직 신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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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12-22 (금) 15:14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1심 23년 선고

+: 2023년 12월 22일 금
-: 2023년 11월 10일 평

일 월 년

甲 甲 癸
寅 子 卯

비겁이 득시글대는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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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9-07 (토) 13:59
JMS 정명석, 항소심도 '징역 30년' 구형...검찰이 강조한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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