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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 호소 중딩의 최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8-24 (수) 12:47 조회 : 678
표준경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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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시작: 23시 31분
균시차  : -181

양 력: 2022년  8월 22일 01:30
음/평: 2022년  7월 25일 01:30

시 일 월 년

庚 丁 戊 壬
子 未 申 寅

요즘 애새끼들이 정말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설친다. 어른이 저런 애새끼들이 무서워서 맞고 있는게 아니다. 법이 개같아서 저 애새끼 잡아 족쳐놓고 개값 물어줄까봐 욕보고 참는 거다. 저런 새끼들은 평생 후회하도록 불구로 만들어 버려야 한다.

저 애새끼가 크게 착각하는 게 하나 있다. 촉법소년은 법적으로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이지 주먹이나 몽둥이가 가만 있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저렇게 설치다가 골로 간다. 그런 케이스가 많아질 수록 사회는 밝아질 것이다.

기사 댓글에도 달렸듯이 우리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무서웠다. 잘못하면 바로 쳐 맞았다. 그런데 인권 외치는 쓰레기들 때문에 사회가 더 혼란스러워졌다.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그 쓰레기들은 항상 저런 일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미국에서는 저렇게 설치다가는 대가리에 총 맞고 즉사한다. 한국도 그런식으로 법개정이 시급하다. 범죄에는 성역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범죄가 묵인된다면 그 사회의 미래는 없다. 어리더라도 엄하게 다스려야 삐딱선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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