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878건, 최근 2 건
   
가토 도모히로 사주, 아키하바라 살상 사건 범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7-30 (토) 12:03 조회 : 968
양 력: 1982년  9월 28일 加藤 智大
음/평: 1982년  8월 12일 남자

일 월 년

甲 己 壬
寅 酉 戌

27세, 아키하바라 묻지마 살인 사건
+: 2008년 06월 08일 12:35:00 일
-: 2008년 05월 05일 평

시 일 월 년

庚 己 戊 戊
午 卯 午 子

33세, 동생 자살
+: 2014년 04월 11일 금
-: 2014년 03월 12일 평

일 월 년

壬 戊 甲
子 辰 午

41세, 사망, 사형집행
+: 2022년 07월 26일 화
-: 2022년 06월 28일 평

일 월 년

庚 丁 壬
辰 未 寅

모친의 엄격한 훈육 내지는 학대를 받았고 결국 내침을 받았다. 불우한 삶이 결국 범죄를 저지르게 한 원인이 되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직장에서 해고되었고 사회에 대한 불만은 고조되었고 결국 일을 저지르게 된 것이다. 완전히 잘못된 판단이었다.

무자년은 재성이 깨지는 운이었다. 살인을 저지른 날은 겁재일이었고 역시 재성이 깨지는 날이었다. 대운 또한 흉한 운이었다.

저 가족들의 사주를 모두 살핀다면 그들의 불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