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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64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징역 16년’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7-20 (수) 15:59 조회 : 585
사건 발생
+: 2022년 02월 01일 23:30:00 화
-: 2022년 01월 01일 평

시 일 월 년

丁 乙 辛 辛
亥 酉 丑 丑

기사 제목만 봐서는 20대한테 선고된 징역 16년은 너무 적은 형량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20대에 대한 선고는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

고삐리 새끼들이 조폭 마냥 폭력을 행사하고 부모를 살해하겠다는 협박까지 했는데 이성 잃지 않을 사람 몇이나 되겠는가? 맷돌로 갈아죽여도 시원찮을 판이다. 무기징역 구형한 검사놈이나 16년 선고한 판사놈이나 똑같은 일 겪었다면 어땠을까?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살인의 원인을 제공한 고삐리 새끼들에 대한 죄값도 적지 않다. 그에 응당한 대가를 받은 것이다.

만약 저 20대 청년이 징역살이하는 동안 나머지 고삐리 새끼들이 그 청년의 부모를 해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나머지 고삐리 새끼들에 대한 정의도 실현되길 바란다.

저 청년에 대한 구명운동이 필요해 보인다.


芝枰 2022-07-21 (목) 08:37
골프채 들고 우르르‥집단폭행당한 10대 숨져

이게 요즘 애새끼들 수준이다. 애새끼들이 조폭들 뺨 치는 수준으로 설치고 다닌다. 저런 새끼들을 살인한다 해도 정당방위로서 합리화돼야 한다. 저런 개새끼들은 신상 다 공개하고 평생 죄인처럼 살게 해야 한다.

저 새끼들은 법의 테두리 밖에서도 반드시 응징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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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8-23 (화) 05:33
아무리 약한 놈이라도 무리를 지으면 지들이 쎈 줄 알고 기고만장해진다. 초딩 중딩 고딩들이 설치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무리지어 다니면서 주접을 싸는 것이다. 무리지어 설치고 다니는 것들이 응징당하는 뉴스가 자주 나와야 하고 사회적 공감을 얻어야 한다. 그래야 집단 범죄가 줄어들 수 있다.

아직도 요즘에 대낮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신호 무시하고 사람들 겁주고 버스 운행 방해하는 개쓰레기들이 보인다. 그런 새끼들 응징했을 때 묵과해주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사회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

경찰 조직이 정치권의 꼭두각시가 되지 말고 민생치안을 위해 저런 것들을 일망타진하는데 동원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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