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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사주, 우크라이나 대통령, 코메디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2-24 (목) 23:20 조회 : 2404
양 력: 1978년  1월 25일 Volodymyr Zelenskyy
음/평: 1977년 12월 17일 남자

일 월 년

丁 癸 丁
亥 丑 巳

양 력: 1978년  2월  6일 Olena Zelenska
음/평: 1977년 12월 29일 여자

일 월 년

己 甲 戊
亥 寅 午

젤렌스키 46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2022년 02월 24일 04:00:00 목
-: 2022년 01월 24일 평

시 일 월 년

甲 戊 壬 壬
寅 申 寅 寅

사주로 국운을 볼 때는 그 나라의 지도자를 봐야 한다. 사주만으로는 전쟁이 난다는 것을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서 나라가 위태롭게 되면 가장 먼저 지도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

젤렌스키의 사주에서는 관인이 상생하는 운이지만 천간으로 관이 중첩되어 왔다. 사주 안에서는 월간과 일지에 관살이 있는 상태다. 이것만으로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그의 와이프 사주를 보면 남편이 해를 입는 운에 와 있다. 부부는 사회적 관계이기 때문에 국가 최고 지위에 있는 남편의 불운은 곧 국가의 불운으로도 볼 수 있다. 와이프인 젤렌스카의 사주로 봐서는 올해(2022) 5월까지도 운이 상당히 불리하다. 특히 안 좋은 달은 3월과 5월이다.


芝枰 2022-02-24 (목) 23:26
대중은 무식하다는 또 하나의 예를 보는 듯하다. 대중이 어떤 하나의 의식에 사로잡히게 되면 몰개성화 되고 그 무리에 대항하는 소수들은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개무시 당한다. 군중심리가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잘못된 선택의 결과를 보고 반면교사로 삼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저렇게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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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2-26 (토) 17:04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미국의 해외대피 지원 거절

무력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모습이 짠하다. 적어도 미국이 그를 구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거짓 선동과 부정으로 정권을 찬탈한 더불어개새끼들이 남탓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마도 전쟁나면 문종북 빨갱이는 가장 먼저 해외로 튀고 침튀기면서 남탓만 할 것이다. 미국은 지금이라도 문종북 가족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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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7-12 (화) 08:30

표준경도: 45
출생경도: 33.35
자시시작: 23시 59분
균시차  : -732

양 력: 1978년  1월 25일 14:00 Volodymyr Zelenskyy
음/평: 1977년 12월 17일 14:00 남자

시 일 월 년

丁 丁 癸 丁
未 亥 丑 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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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8-21 (일) 03:29
'국민영웅'인줄 알았는데…우크라 대통령 최대위기, 러 침공 알고도 침묵
`경제손실` 우려해 내부 소통 안해
국민생명보다 경제 중요한가…반발 확산

국민생명 등한시 하고 오직 북괴만 바라보는 문종북 쓰레기들을 이 땅에서 추방시키지 않으면 언제든 저 꼴이 날 수 있다. 종북 쓰레기들을 단순히 정쟁의 대상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국가전복반역세력이고 매국노새끼들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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