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88년 1월 31일 김보겸
음/평: 1987년 12월 13일 남자
일 월 년
乙 癸 丁
酉 丑 卯
문제의 논문 인식
논문에 대한 문제 제기
+: 2021년 02월 08일 월
-: 2020년 12월 27일 평
일 월 년
丁 庚 辛
亥 寅 丑
보겸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김보겸은 윤지선이라는 페미니스트와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자세한 내막은 링크에 적혀 있다.
문제의 발단이 된 윤지선의 논문은 2019년에 학술지에 게재됐지만 보겸이 알게 된 것은 2021년 1월이었다. 문제 제기를 한 것은 2021년 2월 8일이다.
윤지선은 논문 한 개로 유명 인터넷 bj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아마도 유명인을 이용한 자기 피알일 것이다. 논문에 대한 책임 운운하던 자가 이제는 학술 권위에 도전한다는 식의 자기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다. 윤적윤 하고 있는 셈이다.
보겸은 결국 성형수술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보겸은 고소장을 냈지만 윤지선의 주소불명으로 인해 고소장이 전달되지 않은 상황이다. 윤지선을 감싸고 있는 조직들이 법원의 주소 사실 조회 명령까지 거부하고 있는 중이다.
윤지선이 저런 일을 저지를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페미니스트라는 단체들의 힘이 없었다면 저런 일은 일어나지 못 했을 것이다.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딱 하나다. 남자든 여자든 다를 바가 없다. 힘이 있으면 행사하려고 하고 권력을 쥐려고 한다. 양성평등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보겸의 사주를 보면 재관이 그를 공격하는 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페미니스트 여성이 발단이 되어 그가 피해를 입는 중이다. 내년(2022)에는 보겸한테 인겁의 운이다. 여성과의 다툼에 있어서는 이길 수 있는 운이지만 그 자신도 손해를 면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완승이 될 수 없는 싸움이고 결국 양측 다 손실이 크다.
이참에 비상식적으로 사회를 고의로 혼란케 하는 무리들에 대해 경종이 울려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