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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7-01 (목) 19:11 조회 : 4871
표준경도: -90
출생경도: -90.45
자시시작: 22시 51분
균시차  : 644

양 력: 1981년 12월  2일 01:30  Britney Spears
음/평: 1981년 11월  7일 01:30  여자

시 일 월 년

乙 甲 己 辛
丑 寅 亥 酉


양 력: 1952년  6월  6일  James Parnell Spears (브리트니 부친)
음/평: 1952년  5월 14일  남자

일 월 년

癸 丙 壬
未 午 辰

요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그의 부친으로부터 강요받는 삶을 살아왔다는 폭로가 나오고 있다. 두 사람의 사주는 이렇다. 브리트니는 약한 사주가 아니다. 오히려 브리트니의 사주에서는 부성이 약하다. 약하지만 식신을 생하고 있어 자기보호를 하고 있다. 부친의 사주는 일간 계가 왕한 재관 때문에 약하다. 이런 구조는 전형적인 피해의식이 있는 구조다. 자신의 내면적인 억압이 가족에게 향하는 케이스다. 재관이 왕하다는 것은 굉장히 보수적인 성향을 의미하기도 한다. 브리트니 부친의 사주에서는 자녀성인 관살이 왕하고 브리트니의 사주에서는 부성인 재성이 약하다. 브리트니는 갑 일간인데 부친의 사주는 화토가 많다. 부성이 왕성하다. 브리트니의 부친이 브리트니와 함께 있을 때는 오히려 이런 사주관계 때문에 자존감이 높아진다. 지배적 의식이 왕성해지는 것이다. 브리트니의 입장에서는 부친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의미다.

서구사회는 겉보기에는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그들의 사생활은 결코 그렇지 않다. 비단 유명 연예인이지 않더라도 그렇다. 영화속에서 보이는 서양인들의 삶은 실제가 아니다.

휘트니 휴스톤도 남편의 폭력에 시달린 삶을 살았고, 티나 터너 또한 그러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다.


芝枰 2021-11-13 (토) 15:27
브리트니 스피어스, '14년 후견인 족쇄' 벗어나‥700억 재산권도 행사

브리트니 부친은 癸 일간이고 브리트니는 甲 일간이다. 부친의 관점에서 브리트니의 사주에는 식상이 왕성하다. 식상은 자식성을 극하고 억제하는 육신이다. 브리트니가 부친과 있을 때는 억압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부친이 딸을 볼 때는 억압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구조가 된다.

각각의 사주를 개별로 봤을 때에는 오히려 부친이 딸한테 억압을 받는 구조이고, 딸인 브리트니는 부친을 억압하는 구조가 된다. 하지만 실제는 그 반대다. 이런 실제 관계는 두 사주를 놓고 봤을 때에만 이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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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7-19 (수) 12:55
빅토르 웸바냐마의 경호원으로부터 공격당함
+: 2023년 07월 05일 수
-: 2023년 05월 18일 평

일 월 년

甲 戊 癸
子 午 卯

양 력: 2004년  1월  4일 Victor Wembanyama
음/평: 2003년 12월 13일 남자

일 월 년

壬 甲 癸
午 子 未

웸바냐마의 사주를 보니 재성이 깨져 있는 사주인데다, 폭행이 일어난 날도 재성이 깨지는 날이었다. 브리트니도 재성이 깨지는 날이었다. 브리트니한테는 말 그대로 재수없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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