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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받은 부산 신생아 사주 - 태어난지 5일만에 두개골 골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11-12 (화) 11:40 조회 : 969
양 력: 2019년 10월 15일
음/평: 2019년  9월 17일

일 월 년

乙 甲 己
酉 戌 亥

일간이 굉장히 약하다.

간호사 사주가 아이 사주와 맞지 않거나 아이 관련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사주일 가능성이 높다.

영상에 나온 저 간호사는 자격 박탈시키고 구속시켜 죄값을 받게 해야 한다. cctv 영상을 삭제한 것은 분명한 범죄행위에 대한 은폐다.

이놈에 나라는 아이들 학대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 아이 학대에 관해서는 가중처벌 해야 한다.


芝枰 2019-11-13 (수) 13:40
https://www.ytn.co.kr/_ln/0103_201911131131090082

아이 이름이 아영인 걸로 보아 딸아이다.



한편 C양의 현재 상태와 관련 B씨는 "동공 반사와 자기 호흡이 없는 상태"라며 "지난주 금요일에 찍은 MRI 사진을 보니까 머릿속에 뇌세포 괴사가 많아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상태고, 뇌들이 제 위치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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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는 이미 망가진 상태다. 병원 원장과 간호사에 대해 중범죄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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