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의 관점에서 국운을 보려면 국가 수뇌의 사주를 살펴야 한다. 국가를 운영하는데 주체가 국가 수뇌이기 때문이다. 버스기사가 운전을 잘못 하면 승객이 다치고, 비행기장이 비행기 조종을 잘못 하면 승객의 목숨이 위태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올해(2020)는 트럼프한테 상관운이라 관운이 좋지 않았다고 누차 얘기를 해왔다. 미국은 세계 중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국이 흔들리면 전 세계에 악재가 된다. 요즘 미국 증시가 심각하게 폭락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빅브라더스의 농간일 수 있겠지만 세계적 대유행 전염병은 공포를 조성하기에 아주 좋은 소재가 아닌가?
현재 안전 자산으로는 미국 달러와 미국 국채가 있다. 작년보다는 올랐지만 금 조차도 추락중이다. 각자 도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