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코리아도 장악됐다. 정권 찾아와서 반드시 책임을 묻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청구해야 한다. 정치적 편향과 표현을 자유를 억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구글 저것들은 지금 엄청나게 배가 부른 상태다. 유튜브 구독자가 천만명이 넘어가도 수틀리면 바로 채널 금지시켜 버린다. 독과점에 대한 철퇴가 필요한 시점이다.

강용석 경기서울연합 강용석 경기서울연합 7분 전(수정됨) 경기서울연합 채널로 올린 라이브쇼와 인싸뉴스, 간결한출근길도 삭제됐습니다.. 채널이 날라가는 것보다는 한주일 방송중지 하겠습니다.. 대선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대선이 가까울수록 가세연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니 지금은 자중자애하겠습니다.. 힘을 키워 복수하겠습니다..

좌빨 권력에 기생하는 민노총 산하 어용 언론들이 가세연을 경쟁자로 여기고 탄압에 혈안이 됐다. 좌빨 권력의 나팔수 노릇만 하면서 언론이라는 가면을 쓴 어용 쓰레기들이다. 저 것들은 언론이 아니다. 언론 역할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들이 편향된 정치성향으로 지들이 해야 할 일을 남이 대신 하고 있으니 배알이 꼬이는 것이다. 억울하면 지들도 열심히 언론의 비판 기능을 제대로 살려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야 할 것 아닌가. 정정당당한 승부에서는 게임도 안 되니까 그저 자극적인 보도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식의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이제 곧 대선이 다가오니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해 입바른 소리하는 단체를 입막음 하려는 개수작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나서서 맞불 놓고 싸워야 한다.

유튜브의 제재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반헌법적 정책이다. 말로는 방역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내용을 가지고 마치 지들이 정답인양 답을 정해놓는 것은 오만한 자세다. 구글은 점점 악마가 돼 가고 있다.

하루 빨리 트럼프 진영에서 유튜브를 대체할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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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언론노조, 구글에 "가세연 규제" 요구한 날… 유튜브, 가세연 1주일 정지 때렸다

"유튜브가 외계 플랫폼인가? 사회적 책임 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