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820건, 최근 1 건
   
유동규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12-07 (목) 05:45 조회 : 977
양 력: 1969년  7월 30일 11:30 유동규
음/평: 1969년  6월 17일 11:30 남자

시 일 월 년

癸 丙 辛 己
巳 午 未 酉

55세, 유동규 차가 트럭에 추돌 당함
+: 2023년 12월 05일 20:25:00 화
-: 2023년 10월 23일 평

시 일 월 년

庚 丁 癸 癸
戌 酉 亥 卯

유동규가 제보한 사주라고 한다.

유동규 사주에 나온 성격은 썩 좋지 않다. 지금은 여러 유튜브 채널에 나오면서 마치 정의로운 척 행동하지만 그것은 단지 자신이 살고자 하기 때문이지 본래의 가지고 있는 본성은 아니다. 겁재와 상관의 조합은 거짓과 왜곡이다. 하나 괜찮은 것은 상관과 재성의 조합이다. 재성은 양심의 상징이다. 지금은 유동규가 피의자이면서 이재명 관련 재판의 증인이고 약자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약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입장이 아니었다면 안하무인이었을 것이다. 그것이 비겁의 성향이다. 반면 권력에 대해서는 한 없이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성향도 있다.

현재 유동규의 운은 관재구설의 운이다. 유죄선고를 받는 것은 시간문제다. 단지 면피용이 아닌 진심으로 개과천선하길 바란다. 그리고 반드시 이재명을 사회로부터 영원히 퇴출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

이번 달 년월의 운을 보면 관살이다. 비겁이 왕한 사주라도 왕한 관살 운에서는 흉이 된다. 앞으로 몇 년간의 운이 흉하게 전개된다. 비겁이 왕한 사주에서 비겁이 왕한 운으로 흐르니 사람을 더욱 더 조심해야 한다.


芝枰 2023-12-12 (화) 12:39

유동규 디스크 터짐
+: 2023년 12월 12일 화
-: 2023년 10월 30일 평

일 월 년

甲 甲 癸
辰 子 卯

어느 부위 디스크인지 적혀 있지는 않으나 충격이 심했나 보다. 정말 비명횡사할 뻔 했다. 재판부가 정신 차리고 빠르게 재판 결론 내려야 한다.

판사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윤미향 재판 하던 판사가 갑자기 식당 화장실에서 죽은 사건도 있었다.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석연찮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