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7년 6월 7일 侯友宜(허우유이)
음/평: 1957년 5월 10일 남자
일 월 년
庚 丙 丁
戌 午 酉
라이벌인 라이칭더는 신유 일주이고, 허우유이는 경술 일주다. 음양이 반대다. 허우유이는 관살이 중중하다. 현재는 계묘년 을축월이다. 정관과 정인이 깨지는 운이다.
라이칭더도 운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정(正) 육신이 모두 깨지는 허우유이가 더 불리할 것으로 보인다.
허우유이 같은 인물을 보면 월남의 대선후보였지만 공산당 간첩으로 밝혀진 쭝딘쥬(쯔엉딘주)가 생각난다. 비겁한 평화를 외치는 것들은 나라를 파탄내려고 작정한 것들이다. 반드시 척결해야 조상의 터전을 보전할 수 있다.
대만에서도 스스로 지 눈알 찌르는 친중세력이 절반이라니 대만의 미래도 풍전등화다. 어처구니 없는 건 대만의 국민당은 공산당과 맞서 싸웠던 당인데 이제는 친중 빨갱이짓을 하고 있다. 이 무슨 역사의 장난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