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92년 4월 18일 원창연
음/평: 1992년 3월 16일 남자
일 월 년
甲 甲 壬
子 辰 申
32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
+: 2024년 01월 29일 월
-: 2023년 12월 19일 평
일 월 년
壬 乙 癸
辰 丑 卯
"원창연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정신과 허위 진단서 제출"
저런 짓은 나라를 팔아 먹는 짓이다. 국가를 지켜야 하는 신성한 의무를 져버렸기 때문이다. 저런 놈은 현역 기간 2배로 늘려서 복무시켜야 한다. 지금이 어느 땐데 저런 저능아스러운 사기로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 범죄 아이큐가 53인 모양이다.
판사가 문제다. 판사 말로는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가벼운 판결을 내렸다. 초범이라고 봐주는게 그냥 관행이 돼버렸다.
인비가 왕하고 재성이 약하다. 계묘년 을축월에 선고가 나왔다. 겁재가 득세하는 운이다. 저런 운에서는 많은 것을 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