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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아 테렐 사주, 의부에 의해 강간 피살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11-02 (토) 00:52 조회 : 130
양 력: 2009년 12월  4일 Breasia Da'Mareya Terrell
음/평: 2009년 10월 18일 여자

일 월 년

癸 乙 己
未 亥 丑

11살, 실종 사망
+: 2020년 07월 10일 금
-: 2020년 05월 20일 평

일 월 년

甲 癸 庚
寅 未 子

새아빠에 의해 강간 살해됨

12세, 유골 발견됨
+: 2021년 03월 23일 화
-: 2021년 02월 11일 평

일 월 년

庚 辛 辛
午 卯 丑

"Two life sentences is 2 'life' sentences for a person's natural life. In a way, it is a procedural (guideline) punishment as no one lives more than once. So, simply two life sentences assuming there is no parole would just be life in prison until death."

브리지아 테렐은 의부한테 강간을 당하고 피살되었다. 의부는 이미 과거에 아동성폭행 전과가 있는 자였다. 의부의 죄가 밝혀지고 두 번의 종신형에 처해졌다. 두 번의 종신형은 절대 살아서는 감옥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확실한 판결이다. 저런 건 종신형이 아니라 눈코귀를 도려내고 사지를 잘라 인간돼지로 만들어 평생을 똥만 쳐먹게 해서 100년 동안 살게해야 한다.

브리지아의 사주에는 칠살이 3개나 있다. 사건을 당한 시기는 칠살이 비견을 극하는 월에 상관이 중첩된 일진이었다.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의부는 그저 강간살인범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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