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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짓기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3-12-01 (일) 14:49 조회 : 2307
  성(姓)은 선천에 속하며 명(名)은 후천을 나타낸다. 사람의 이름에는 정식 이름이 있고 또한 별명도 있다. 남자는 주로 굳세고 곧고 웅장한 이름을 많이 쓰며, 여자는 부드럽고 순하고 아름답고 고운 종류의 이름을 쓴다.

  이름을 지을 때는 그 의미와 음운, 순정(順正), 경상(輕爽), 온유(溫柔), 청량(淸喨)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고, 반면 지나침, 강함, 억셈, 거창함, 암담, 소극 또는 혼탁하거나 끊김의 의미는 취하지 않는다.
이름은 성과 잘 조화되도록 지어야 하며, 장난스럽지 않게 진실한 마음과 뜻으로 정성껏 지어야 한다.

이름 짓는 순서

1. 오행의 배합을 찾는다.
2. 획수의 배합을 찾는다.
3. 알맞는 자의를 택한다.
4. 음양의 배합을 찾는다.

1. 오행의 배합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찾고 이름에서 보충해 주는 방법이다. 대개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이 필요한 경우(중요하게 쓰임)가 많으니 이름에서 필요한 오행을 보충해 줌으로써 길복을 꾀하는 것이다. 또한 이름간 오행의 배합도 중요하다.

2. 획수의 배합

  한글과 한자에는 획수가 있다. 그 획수에는 다시 길수(吉數)와 흉수(凶數)가 있으니 마땅히 길한 수를 찾아 배합해야한다.

3. 알맞는 자의(字意: 글자의 뜻) 선택

  획수를 배합할 때는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비록 획수에 길흉이 있으나 글자가 지닌 의미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자의(字意)는 그 사람의 재능을 나타내고, 자획은 운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을 중요시할 수 없다.

4. 음양의 배합

  만물은 제 짝이 있으니, 하늘이 있으면 땅이 있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음으로 만사가 원활히 돌아가는 것처럼, 이름에도 음양의 배합이 중요하다. 수에는 홀수와 짝수가 있으니 이는 각각 양수와 음수가 된다. 이름에서의 음양배합은 바로 수의 음양배합을 말한다. 마땅히 좋은 배합을 취해야 할 것이다.

  이 네 가지가 조화롭게 되면 좋은 이름을 지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그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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