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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비경 46
날짜 : 2005-07-19 (화) 08:40 조회 : 1292

* 다음은 국회의원 柳漢烈(유한열)이 사주 명조이다

丙 丁 甲 戊
午 丑 寅 寅

全政權(전정권) 軍部(군부)勢力(세력)이 前(전)의 정치꾼들을 政淨法(정정법)으
로 묶고선 그 대상 役(역) 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세우게 되었는데 약체 柳致松
(유치송)이를 세워서 야당 파트너로 삼고선 그 모두 柔弱(유약)한 자들을 그 구
색을 맞추기 위해서 둘러리로 세우게 되었는데 그중에 들어가선 그래도 어려운
가운데 야당과 정권 반대자들을 위하여 슬금슬금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의 한사
람이 되었다 할 것이다 특히 李敏雨(이민우) 같은 사람은 그 야당총재를 해가
면서 민주주의를 위하여 어려운 가운데 한 몫소리 내느라고 고생이 많았던 사람
이라 할 것이다
필자가 왜 이런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하는가하면 그 당시 둘러리가 모두 모두
군사정권의 먹이체 였다는 것이다, 所以(소이) 金水從旺(금수종왕)으로 그들
이 권력을 잡고선 해먹는데 그 요릿감들이 모두 그 둘러리나 그 지배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 축에 든다는 것이리라 소이 모두 닭의 먹이 닭 모이 정도의 자들
밖에 안되었다 이런 필자의 야기다 물론 본인들이 들으면 서운하다 하겠지만 당
시의 형편이 그러한 것을 요구하고 그렇게 정치 현황에 대한 각자 사람의 운신
의 폭이 좁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그때 당시 어려운 가운데 야당 하시던 분
들을 그 무슨 잘못된 시각으로 헐뜯거나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그 시대 흐름이 그러함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丙 丁 甲 戊
午 丑 寅 寅
此(차) 四柱(사주)는 남방의 철새가 호시절을 만나선 달밤에 날아 올라와선 자
리 잡는 모습인데 丁丑(정축)戊寅(무인)[달빛에 새가 나르는 모양]을 갈라치
기 하여선 甲寅(갑인)대를 세우는데 兩寅(양인) 젓가락이 되어선 그 財性(재성)
을 到 (도충)해 오면 그 財性(재성) 申中(신중)에 록을 얻은 돌집 속에 새가
세발 갈대를 물고 의자 삼아선 좌정 한다는 그러한 내용이다, 申中(신중)
에 壬水(임수)適合(적합)官祿(관록)을 취할 것 같으면 丁壬合木(정임합목)이
되어선 日支(일지) 丑(축)中(중)辛金(신금)이 官性(관성)이 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할 것이다
밤에 달빛에 나르는 새 丑(축)이 지금 火局(화국)들에 포위된 모습인데 소이
새가 지금 꽃밭에 들은 형국이라는 것이리라 兩寅(양인)대가 분명 己卯(기묘)
나 乙卯(을묘)를 拱挾(공협)할 것이라 아님 癸丑(계축)이라도 또 拱挾(공협) 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이것이 바로 姓氏(성씨) 木性(목성)門戶(문호) 버들이라
는 것이다 그러니깐 지금 楊柳(양류) 버들[강아지]꽃 활착한데 黃鳥(황조)가
날아들어선 재재거리는 모습인데 그 한 마리가 아니고, 앉은 넘 戊(무)와, 날
아 내리는 넘 甲(갑)과, 효수 귀신 되어 갖고는 재주 아래로 머리 부리를 쳐박
는 넘 하나[丁(정)]와, 둥지에 다간 들보 물고 집 짓는 공사하는 넘[丙(병)]하
나와, 이래 羅列(나열)되어 있는 모습이 바로 함자 烈字(열자)라는 것이다[列字
(열자) 아래 點(점) 넷은 원래 火氣(화기)로서 그 火局(화국) 꽃 활짝 핀 것을
의미한다] 수양버들 한창 물이 올라선 활착하여서 그 잎사귀와 강아지가 푸르
르게 어우러질 적을 갖다가선 그 흐드러진 꽃 널브러진 꽃 등[이를 갖다가선 阿
羅漢良(아라한량)이라 하는데 阿羅漢(아라한)이라는 것은 大(대)나 小(소)나 事
案(사안)이 無(무)碍(애)한 佛家(불가)에서 말하는 得達(득달)한 것을 指稱(지
칭)하는 말인데 그 一點(일점)水(수)가 바닥에 떨어져선 탁 퍼지면서 꽃 그림
을 그리는데 이것이 깨우치다 못해선 그 흐드러지고 널브러지게끔 활짝한 것으
로 비유되고 그러다간 점점 그러한 度數(도수)나 무리가 세어지면 얕은 곳을 향
하여 흐르게 마련인데[이것을 길을 만들거나 찾아나가면서 흘러간다 하여선 道
(도)라하고 그 다음 敎(교)라 하는 것이다] 이래서 銀漢(은한)처럼 漢水(한수)
강물 長江(장강)이나 黃河(황하)를 이뤄선 大河小說(대하소설)처럼 되어선 그
바다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라 그래서 그 활짝 핀 것을 갖다가선 漢(한)이라 하
는 것이다] 무릉도원 복사에도 비유되는데 복사가 꽃이 떨어지면 그 잎사귀
를 볼적에 흡사 버들과 같을 뿐이라 이래서 巧連(교련)에서는 李桃爭春色(이도
쟁춘색)하다 春去(춘거)하니 桃柳般(도류반)이라 한다, 寃在春樹鬼不知(원재춘
수귀불지)라고 원숭이란 넘 들이 봄나무에 울으니 귀신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
바로, 갑신의 무리들이 경신년 사오월에 脫(탈)權(권) 했다는 일이라는 것이
다 그러한 새로운 역사가 열리는 것을 호시절을 삼아선 나무에 오르는 黃鳥(황
조)가 되어선 그 세상에 빛을 보게되었다는 그러한 명조가 된다는 것이다

* 다음은 국회의원 李鐘贊(이종찬)이 명조이다

癸 辛 甲 丙
巳 未 午 子

甲子(갑자) 丙午(병오)가 交叉(교차)되었음이라 甲子(갑자)는 첫머리 首魁(수
괴)라는 의미이고 丙午(병오)라는 것은 역시 한나절의 태양이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銜字 그대로 甲子(갑자), 所以(소이) 李氏(이씨)는 子(자)를 木(목)을
生(생)하는 印綬(인수)로 보기도하지만 그 食傷(식상)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
이 바로 年(년)月(월)柱(주) 交叉(교차) 甲子(갑자) 丙午(병오)라는 것이라 그
런데 이러한 이씨가 金氣(금기)를 갖은 아이 辛字(신자)日干(일간)을 갖게 되었
다는 것인데 金氣(금기)가 여인일 것 같으면 食傷(식상)癸(계)가 자식 아들이겠
지만 남자 같으면 官性(관성)巳(사)가 아이가 된다는 것이라 그런데 이런 것을
앞선 것을 먼저 보라는 것인데 그 辛金(신금) 日干(일간)을 앞선 것은 그를 생
하는 未字(미자)라는 것이고, 그 贊字(찬자)는 그 辛(신)을 생기게 한 앞선 자
개 조갯살 벌어진 것을 보라는 것으로도 풀이할수 있는데 바로 거느린 地支(지
지)의 巳午未(사오미)方局(방국) 官性(관성)이 그 자에 到 (도충)으로 한대 맞
아 부풀어 커진 것을 보라는 것이다
소위 官(관)이 大官(대관)이니 분명 큰 그릇이라는 것이리라 이래 몇번의 국회
의원과 대선후보 국정원장을 하게 되었다할 것이다,
鍾字(종자)로 써도 해석은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라 그 金氣(금기)가 日
干(일간)으로서 泰山北斗(태산북두)처럼 太重(태중)하다는 그런 의미가 된다할
것인데 그 이에 앞서 먼저 그를 있게한 印綏局(인수국)이고 官局(관국)인 조갯
살 벌어진 것을 보라는 것이리라

亂世(난세) 정치 틈바구니 속에 들어선 그 심성 이미지를 흐리게 되었으니 그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세상이 어지러움을 탓해야만 한다할 것이라 야합속에
들었다간 巨頭(거두) 김영삼씨와 대선후보 경쟁하여선 패배를 자초하게 되었는
데 그 以卵撞石(이란당석)으로서의 둘러리를 선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자각
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묘미를 살렸다면 그 어떻든 간에 방랑객 처럼의 정치 노
선이 되지 않았으리라 보는 바고 필자의 좁은 견해로는 그 애초에 군사정권에
몸을 담는 것이 아니었다 그 조상의 거룩한 항쟁 정신에도 위배되는 행동이었으
리라 보는 바다 그 조상의 후광도 무시치 못하리라는 것이니 차 사주는 그런
例(예)에 해당한다 할 것이라 印綬(인수)氣運(기운)이 太重(태중)하고 太剛(태
강)해져선 고귀한 신분이 되었다할 것이다 辛(신)에 扁印(편인)은 未中(미중)己
土(기토)나 午中(오중)己土(기토)가 된다할 것이라 이런 것이 火方局(화방국)
의 그 印綬(인수)에 대한 印綬(인수)를 얻고 또 그를 살리는 甲乙(갑을)을 얻
고 또 그를 살리는 癸子(계자)를 두게 되었다 할 것이다
癸巳(계사)甲午(갑오)를 갈라치기 하여선 辛未(신미)懸針(현침)殺(살)을 세웠는
데 그 技能(기능) 보유자라 할 것 같은데 그 주특기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懸針
(현침)이 方局(방국)과 適合(적합)을 얻으니 病氣(병기) 곤란한 가운데서도 구
제를 잘 받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혹여 부모궁에그 문제를 말하는 것인지도 모
른다 그 病氣(병기)를 가지신 분이 있을 수도 물론 나이 먹으면 자연 병이 든다
할 것이다 辛未(신미)丙子(병자)상간에 많은 貴人(귀인)을 거느렸으니 그 씀
에 도움되는바 된다하리라
癸巳(계사)甲午(갑오)를 갈라치기 하여선 辛未(신미)대를 세웠는 지라 하늘에
달이 戊丁(무정)이라면 땅에 달은 巳未(사미)라 할 것인데 巳午未(사오미)方局
(방국) 全有(전유)한 日月(일월)合(합)과 그 到 (도충)을 맞앗으니 그 밝기가
대단하다 할 것이다
辛未(신미)甲午(갑오)가 交叉(교차)貴人(귀인)이요 癸巳(계사)도 亦是(역시) 貴
人(귀인)위에 앉고, 丙(병)역시 귀인 亥字(해자) 四寸(사촌) 子(자)의 官祿(관
록)에 앉은 형태라 각기 귀인을 긴요하게 갖고 있으니 좋을때는 매우 좋겠지
만 귀인이 서로 일을 미루고 헐뜯기를 내기를 벌인다면 그 또한 골머리 아플 일
이라 할 것이다
현침을 갖고 있음에 항시 특히 늘그막 하게 건강에 유의 해야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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