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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의 문의
날짜 : 2005-06-11 (토) 21:48 조회 : 872

답글 감사드립니다. 이번 새로운 일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남편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일이 있거든요. 제가 공무원입니다. 하여 새로
시작하는 남편의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입장이 못됩니다. 남편의 운이 새로
시작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조금 더 미루어 보려고 설득할 생각입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요 또한 여기에 대운의 흐름이 받쳐준다면 더욱 더 좋
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이 여러모로 조심스럽습니
다. 않하자니 지금하는 일이 안정된 일이 아니라서요. 언제뜸 제 남편에게 좋
은 대운이 올까요 지금 계획을 수정하려고 하는 입장에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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