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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03. 4801. 보잘것 없는 장사꾼입니다만...
날짜 : 2005-05-11 (수) 21:44 조회 : 1005

설명이 복잡해지는데
잘 보시기 바랍니다

함 土 官 등
水 兄 句
지 金 文 朱

수 金 文 玄

사주 년주 辛亥(신해)를 對比(대비)해서 推理(추리)해보는데 兩文[양문] 어머
니 성이 句陳(구진)兄(형)을 생하는 데 그것을  蛇(등사)官(관)이 관록이라고
먹고 있는 형태를 그린다 朱雀(주작)은 本身(본신) 文(문)이라 그 知識(지식)
의 力量(역량) 자신의 활용 할수 있는 속에 들은 나를 도와 줄수 있는 에너지
의 일종이 될수 있다 할 것이나
끝자 玄武(현무) 文(문)은 外文(외문)이라 소위 밖에서 들어온 文(문) 外家(외
가) 親戚(친척)등 그 밖으로부터 오는 文性(문성)이라 어머니를 의미하기도 하
고, 때로는 그 처나 자식궁으로 보기도 한다 이반면 그 성씨는 자기 선조 조상
아버지 그 형제들 그 직계의 배열을 의미한다 할 것이다

지금 그 양문이 꺼림직한 벗등 형효를 생산해선 그것을 관록의 밥으로 활용하
고 있는 그런 형태 그 탐탁치 않은 그런 관록의 먹이를 생산해 내는 구조이다

巧連(교련)을 보면 함지수 라는 성명이 그릇이 가득하면 기울어진다는 [器滿
必傾(기만필경)]의미에서 변형하여선 河水(하수)는 맑고 바다는 연회를 즐긴다
[ 河淸海晏(하청해안)이란 원래 聖人(성인)이 정치를 하면 세상은 태평성세를
이루어 살기 좋다는 데서 온 유래의 고사성어 이다] 소위 흉이 변하여선 약간
길함을 드러내는데 여기서도 역시 그 물이 넘쳐난다는 의미 그 뭐 직업이 물에
대한 직업에 관련된 것인가 아님 수산어업 계통 이런 것을 표시 할 수도 있다
할 것이다 소위 물기가 너무 많아서 그 차거워 진다 사주 본명국과 합해서
그 수기가 넘쳐난다는 것이리라 물이 넘쳐나면 浮木(부목)이라 日干(일간)이
그 뜨는 형태 배도 가리킨다 할 것이다 ,혹은 무슨 그릇 같은 것을 말하기도 한



다음은 咸卦(함괘)가 地水師卦(지수사괘)로 되는 飛神(비신) 배열이다
咸卦(함괘)는 金(금)宮(궁)이다

師 咸
酉 未 文 應
亥 酉 兄
丑 亥 福
午 申 兄 世
辰 午 官
寅 辰 文

삼위 세주가 본인 인데 지금 네 개의 효가 동작하여선 세주가 회두극 소위 짐
을 짊어진 형태인데 文宮[문궁] 土[토]의 뿌리를 짊어진 형태이다 그러니까 丑
(축)辰(진)이 아래위로 있는데 이는 어머니라 어머니의 根(근)을 지금 내가 짊
어지고 있다 소이 말하자면 어머니 생명줄의 먹이 역할을 하는 자로 되어 있다
는 표현이다
그런데 아래 午午(오오)가 辰(진)辰(진)을 火生土(화생토)하여서 생하면 지금
辰(진)辰(진)은 이래 寅(인)을 막아돌리는 모습 寅(인)의 먹이도 되지만, 이래
寅(인)이 신 세주의 婦人(부인)性(성)인데 지금 그 부인성을 세주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막아 돌린다 왜냐 세주에게 근접하면 그 부인성 寅(인)이 세주
申(신)을 도충 깨트릴 가바서 겁이나기 때문이다 세주 申性(신성)이 깨트려지
면 지금 어머니성의 뿌리가 거기다간 根(근)을 내리고 생명을 연이어 가는데 그
게 깨지만 어머니도 의지간을 잃기 때문이다

거참 요상하게도 생겼다할 것이다 辰(진)辰(진)은 逆(역)으로 돌리면 뿌리만 대
고 申(신)을 파먹는 것만이 아니라 土(토)生(생)金(금)으로 申(신)을 이래 봉죽
해 주는 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치 자기를 살리는 아주 중요한 먹이 根을 그
바람불면 꺼질새라 신주 받들 듯이 이래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일편 재성 寅
(인)의 먹이 역할도 하는 겸 이래 막아돌리는 형국을 짓는 것이다

外(외)爻(효)를 볼 것 같으면 未(미)가 土(토)生(생)金(금) 酉酉(유유)를 생함
酉酉(유유)는 亥亥(해해)를 金生水(금생수)하여 생하고 그 亥亥(해해)는 丑字
(축자) 어머니 성의 밥이 되는 역할을 한다 그러니까 外格(외격)의 文(문)宮
(궁) 소위 세주의 벗할만한 根氣(근기) 세주를 이래 應生世(응생세)로 살리는
근기가 그 세주의 벗할만한 것을 생하고 그 세주의 벗할만한 것은 다시 그 어머
니성 丑(축)이나 [땅성 이라 하기도 한다] 하는 것의 먹이 역할을 하는 것이
라 결국 뭔가 열심히 일해 노력 벌어서 어머님 잘 봉양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寅字(인자)는 원래 사주 일간의 록줄이기도 하다 앞서도 말했지만 소위 寅(인)
運(운)이 어머니성을 먹이로 먹는 형국이기도 하다 이래 寅(인)運(운)이 勢(세)
개 들어 올 때 그 娶室(취실)을 하게된다 하는데 성명 구조가 이렇게 되어 있다
면 본인에게 혼인할 의사가 있는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할 것이다

그래도 나의 생각으로는 그 사람의 도리상 무슨 종교를 신봉하는지는 알수 없겠
거니와 생손영생이 그 본이라 혼인을 하여선 가정을 꾸려 나가는 것이 더 참다
운 삶이 되지 않을가 하여보는 것이다 효자노릇하면 어머니 성께서 어찌 부인
성을 막아만 돌리고 그 먹이역할 않할려고만 할 것인가 이다

강력한 寅(인)運(운) 동북 艮寅(간인)방 이런데가 그 아마도 무슨 남녀관계 섬
싱을 일으키는데 유리하다 할 것이고, 그러한 성씨 寅(인)은 木土(목토)를 겸비
한 姓氏(성씨)다 또 火性(화성)의 장생 지위 이기도 하다 , 이래 잘 추리 하여
서는 성씨나 년령등 배우자될 자의 사주를 보고선 合(합)不合(불합)을 簡擇(간
택) 하면 될 것이다 , 성씨 일람은 일년 책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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