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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666. 답답하네요
날짜 : 2001-12-03 (월) 19:00 조회 : 825

안녕 하세요?
방가요.
우진님의 사연을 보고 배부른 투정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올림니다.
공부는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라는것 이점 명심하시고 학문에 열중 하심
닦아오는 운에 대성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지는데 왠투정을????
우리나이 로는 늦은 결혼이겠지만 아직 공부 할수 있는 기회를 준것을 부모님께 감사하고 학업에 전염을 햇음 좋을것 갇아요
또한 결혼은 인연이 닿아야 할수 있다는 것도 생각 하시고 35세 되는해에 결혼은 할수 있으니 염려는 붙들어매고 학업에 전염을.....
사주에 재투성이니 결혼 못하고 총각으로 늙을 일은 없을것임
남방 화운으로 흐르니 아주좋아요
나라에 기여 할수있도록 전염에전염을해서 학위잘받아 꼭 필요한곳에
일하시도록 하세요
그럼 해외에서 공부중에 다소의 도움이 됬는지?
건강하시고 꼭 끝을 보고 돌아 오세요
안녕히...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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