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이후로 변화가 있을 것 같군요. 떠날 운도 있으니 가보십시오. 막혀서 안되는 때는 변화가 있어야 하고 변화의 기회가 왔다면 그 기회 를 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년부터 숨이 좀 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