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제가 95년도에
정말 너무너무 짝사랑 하던 오빠를 만나게 되었어요.
저랑은 7살 차이가 나는 오빠죠.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멋있더군요.
그런데,,,
지금 35살인데 아직, 결혼을 안했더라구요.
저는 여전히 오빠가 좋은데 오빠는 저를 그냥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요.
우리가 인연인 걸까요?
궁합 좀 봐주세요.
제가 나름대로 여기저기서 궁합을 보긴 했는데..
보는곳 마다 틀린거 있죠?
그런데,,,
예전에 제가 여기서 상담을 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이
기억나서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안좋은건 안좋다고,,
좋은건 좋다고,.,,
죄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참,,,
제 사주는 1974년 6월 20일 오시생 여자 이며,
오빠의 사주는 1967년 6월 6일 술시생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