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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181. 가인삼효, 해괘삼효, 익괘 삼효 항괘 삼효 그 대상효 겸하여 해석
날짜 : 2006-10-30 (월) 13:58 조회 : 1208

* 家人(가인) 三爻(삼효) 家長(가장)이 家道(가도)를 지키려는 거와 婦人(부인)
이 가도 범절을 잃는 행위 동작이 周圍(주위)爻氣(효기)와 같이 동작한다면 분
명 天澤履卦(천택이괘) 三爻(삼효)위치가 될터 그 범의 꼬리를 밟아선 사람을
무는 거와 같은 위태함을 맞아선 凶(흉)하다 하리니 이는 곧 家道(가도)를 잃
으면 가장의 엄한 벌칙에 응징이 있는 것과 같으니리니 그렇게 사납게 질책하
려 든다는 것이리니 범이 어흥- 하듯 물려드는 것은 맹렬하고 강력한 [접촉 교
미]데쉬를 말한다할 것이라 그래선 그 응징 차원에서 아주 까무러 치게 하는
것 [넋아웉 다운, (기로기 상태) 시킨다는 것] 이리라
성적 문란 행위 꼬리치는 행위에 대해선 이렇게 엄한 응징 징계가 있어서만이
다시는 꼬리를 칠 엄두를 못 낸다 할 것이다
손녀 딸이[하룻 강아지] 할아버지[어른 범] 수염 끄들라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가도 문란 행위로 가려는 모습인지라 家長(가장)[어른을 윗전 으로 모시고 있
는 아버지 범 쯤]이 어찌 엄한 징계 없을 손가이다 , 옛 거문고에 새줄 이지
만 , 그 반대체, 지산겸괘는 , 무르 농익어 달코달은 질 잘들은 절구확에 새로
다듬은 강남 제비 같은 절구공이라 , 그 醜陋(추루)하게 보이는 떡치는 행위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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