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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079. 어머니께서 자주 낙상하십니다.
날짜 : 2006-10-02 (월) 12:26 조회 : 1026

올해 운이 썩좋치 못하군요
다리아래 엎드려서 해코지하려고 누가 숨어선 계략을 지는 것 같은 운세라 합
니다 길에 행하는 분은 그래 알수없이 가다가는 그렇게 넘어진다 하는군요 남
쪽으로 도망가서 겨우 나를 해코지 하려하는 원수를 피하였다 못에 물이 야위어
만 가니 고기로 비유한다면 살아갈 생기를 잃은 모양이다 잠긴 룡을 쓰지 못하
게되는 원인은 이제 너무 혈기왕성한 시기를 지나왔기 때문이다 원진살이 발동
하니 흉함은 많고 길함은 적다 이괘효를 보니 비단 옷 깊고 밤길가기다[수의
를 입으실 모양이시니 작만해 노으시는 것도 자손된 도리리라] 아랫 사람 입장
으로는 봉황이 오동 나무에서 숙병이 도진 것을 보니 당상의 부모한테 근심이
있으리라 질병근심으로 집안이 편치 못하다 겨울절기 그이름이 일의 될 것을
반이나 누설 시킨다 이런 것을 본다면 당신의 어머님께서는 아마도 올해가 액
운이신 것 같습니다

내년 에는도 좋은 형세는 못되니 아마어른께서 년노 하시어선 그러니 자손되는
분들이 잘 돌봐 주시어야할 것 같습니다 일년 지내에 흉함은 많고 길함은 적
다 자꾸만 활동을 하시려다간 오히려 나쁘다는 운세 분수에 편안함을 모르면
도리혀 괴상한 일이 벌어진다 장병에 효자 없다고 자식들이 원수만 여긴다 재
물이 물러가고 패하니 농사와 누에가 다 잘못된다 늙어만가는 룡이 소리가 없으
니 세월이라 하는 강가에서 눈물만 흘리는고나 이괘효를 보니걸인이 말을 탄격
이라
복덕이 화하여 재물되니 아마도 병을 구실삼아선 작은 위안의 재물은 있으리라
백호가 일을주간하니 일마다 위험이많다 하니 항상 자손분들이 뒤를 봐주시지
못할 형편이라면 노친네가 매우 생활하기가 불편하겠습니다,
손재수가 있으니 물과 불을 조심하라 요새는 더 특히 가스 수도이런 것 노인
네 손대지 않게 해야한다 그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으니 자손들이 잘 부촉해 주
시어서는 여생을 좋게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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