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허 선생님 먼저 이렇게 시간을 내주신거 감사드리고요..
또 하나 여쭈어도 될른지..
그렇다면 제 사주에 있는 두개의 원진살(오-축.인-유)때문에 사는게 이렇게 복
잡한 겁니까..그러면 그 살이 언제 없어질까요..
몸과 마음이 타들어 가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등기름을 다 소모해서는 하나를 관철하게되니 새벽닭이 운다
그래서는 스스로 편안하게 쉰다하고 있군요"부분이 잘 이해가 안돼요..
그 "하나"가 어떤건지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기가 왠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희비를 내고싶은데 사는데가 미국이라 카드가 안먹네요..
제 메일로 계좌번호좀 보내주셨으면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