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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955. 사업운
날짜 : 2006-08-31 (목) 23:51 조회 : 813

그것도 괜찮을 성 싶네요 빠른 시일내에 그렇게 하기는 못하고 여기서 잘 정리
한 다음 물색을 한다음 그 봐둔 자리를 내년서부터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그 일
은 벌려놓고선 제대로 추달을 못하는 자가 있는데 그를 가르쳐주는 그런 입장
그 보조해 주고 先導(선도)해주는 그런 입장으로 가면 좋다 합니다 또는 그런
도와줄 사람을 당신이 만나던가 그렇게 되면 서로가 잘 맞아 떨어져선 아주 크
게된다 합니다
일을 벌리고선 경황이 없어 하는 자를 돌봐준다면 그 수고한 댓가를 나중이라
도 챙겨주겠지요 좀 고달픈 면은 있어도 유종에미를 거둘 것이라 수확은 있다
고 볼 것입니다 당신은 써먹던 헌 그릇의 입장으로서 새로운 그릇에 담긴 그 음
식의 기운 좋게 맛있게 뻗치는 것을 바란다 탐욕을 부린다하는 것이 내년운으
로 닥아 옵니다 소이 자기 본분을 망각하는 행위가 되겠지요 이럴적에는 자신
을 낮춰 잡아서는 그에 적임한 자를 골라 잡는다 그래선 보조를 맞춰 고달프더
라도 일을 하려든다면 아주 잘 될것이라 합니다
그러니간 비까 비까하는 선망의 대상을 바라는 것은 옳지 않고 고달픈 면이 있
더라도 안전방 수입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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