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에 관심이 있는데요.. 사주에 삼합이나 반합이 있는 경우 구체적으로 인오술화국이나 사유축금국이나 이런게 있을 때 책에보면 그냥 화국이다 아니면 금국이다 해서 그냥 넘어가는 데 반면에 12신살의 경우는 구체적인 설명이 잘 되있던데요 화국에는 구체적으로 어떤일이 일어나고 그게 깨질때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금국에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한데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