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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863. 7861.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10-07-19 (월) 14:29 조회 : 2096

시매부가 꿈을 꿨는데요... 평소 가지고 싶던 호랑이그림을 사는 꿈을 꿨구요..
아버님께서는 산에서 내려길에 훤칠한 사람이 서있는데 태어날 아이란 느낌이
들더라면서 태어날 아기가 인물이 굉장히 좋을거라고 그러더라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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