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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562. 결혼은 언제쯤?
날짜 : 2006-03-17 (금) 18:02 조회 : 1684


水氣(수기)가 너무 많아선 殺(살)이 되었고 북쪽 方局(방국)이 존재한다 그 木
氣(목기)合(합)이되었는데 妬合(투합)을 일으켜선 합의 妨害(방해)작용을 年柱
(년주)로 부터 받는다 亥子丑(해자축) 北方(북방)水氣(수기)는 合木(합목)한 印
綬(인수)氣運(기운)으로서 아마도 官根(관근)辛(신)을 또는 化木(화목)하면 辛
(신)이 官(관)인데

그 기운을 쪽- 뺏는 모습이다 더군다나 寅亥(인해)合木(합목)은 그 배우자 亥中
(해중)壬官(임관)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끔 방훼한다 丙戌(병술) 세운이나
丁亥(정해) 歲運(세운) 다 괜찮고 특히 올해는 그 지난날을 아마도 돌아보고선
반성하는 운세쯤 되고 내년에는 그 아주 사통팔달에 운 直方大(직방대)가당도하
는 모습이다

戊子(무자)에 大運(대운)戊戌(무술)이 바뀔터 37세에 그 戊子(무자) 大運(대운)
이 歲運(세운)에 힘을 얻어선 그 壬子(임자)合木(합목) 방훼하는 것을 克(극)
해 버리고 잘 합하게 한다면 化木(화목)이 될 것이라 이래 時柱(시주)대 辛金
(신금)을 남편으로 쓰지 않겠는가 하여 본다

戊子(무자)와 戊戌(무술)운세가 그 辛金(신금)을 蘇生(소생)하는 根(근)이 되기
도 한다 분명 두채의 집 인데 하나가 무너지고 敦艮(돈간)이 될 것이라 事業(사
업)을 정리하던가 하여선 그 안의 안채 한집으로 되는 상항 이렇게 전개되지
않는가 해 보는데 금년 올해 운에도 그 뭐 가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가고자 노
력 하시길 바란다 그 생활 환경이 좋다면 下級(하급) 사주가 아니다

從殺(종살)하기도 뭣하고 從印(종인) 하기도 뭣한 그런 사주다 집이 두채 소
이 사업장을 하나 거느린 모습이고 그 한계 허리에 머물러선 그 허리를 벌리는
것만 같다 끊어질 듯히 고통이 심하다 마음 애타는 것이 단내가 날 정도라 하였
으니 썩 좋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그 큰 집을 이루는 모습인지라 나쁘다고만 못
할 것이라 그 물이 넘치는 것을 보니 북방 현무 흉맹 작용인지라 조부나 부모
가 그 무관출신 軍(군)에 몸을 담고 있지 않나 하여 보기도 한다 아님 물에
관계된 업이나 어두운 것 냉한 것 이런데 관련이 있을 것 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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