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58 6월 12일 15:00 癸 庚 戊 戊
(음/평) 1958년 04월 25일 15:00 未 申 午 戌
선생님,안녕하셨습니까?^^
그러구러 어느 사이 겨울이 지나가고
봄 기운이 완연한 주일의 오후입니다.
이따금
'선생님께 맛난 식사라도 대접해야 하는데..'
생각은 하면서도...^^
전에 상담드렸던 땅매매건에 대해 여쭙습니다.
8.31조치로 매매가 위축되었다며
한동안 소식없더니
다시,사려는 사람이 있다합니다.
선생님,기왕 말이 오가니
이 참에 팔았으면 싶어졌습니다.
과연 해 안에
매매가 성사될 수 있는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간절기.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