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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485. 제 사주 봐주십시오. 답답합니다.
날짜 : 2006-02-27 (월) 23:22 조회 : 971

손을 막쥐고 탯줄을 걸고 나왔다 그런것 걱정할것 없이 막살어 보는겁니다 막
닥치는대로 막 해보구요 그래 헤쳐나가는 것이 인생인데 그 뭐 꺼리고 주저할
것이 있읍니가 내가 만약상 당신의 운명이 좋치 않다 한다면 기분좋겠습니까 일
체 이런것 미신으로 치부하고선 막헤쳐 나가 봅니다 그래되다 보면 크게 될것이
겟지요
원래 손을 막쥔 사람은 팔자가 거세나선 대 권력자나 큰부자가 된다합니다
그러니간 그런 부자는 그냥 포시락하게 유산이나 받아서 부자가 되는 그런부자
는 아닌것 같습니다 막 하다보니간 부자가 되엇다는 것이겟지요
인생길을 가다보면 왜 가시밭길이 없겟읍니까 그래도 좌절하지말고 게속노력해
보는 겁니다

죽자사자 일하고자하는데 제넘의 운명이라 하는것도 별수 있겠어요 악다구니같
이 나대는 자에겐 운명도 별로 제구실을 못하는 겁니다 쓸데없이 축 쳐져선 팔
자타령 신세타령하는자들에게 그래 운명 조종하는 사악한것이 부터선 조정하려
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막 헤쳐나가고자 노력해보세요 28세 그 무슨 학교 나오고 못나오고 타
령 하십니가 인생은 학교가 다가 아닙니다 학교 안나온 무학자도 부귀한자 얼마
든지 있읍니다 그냥 해보세요 당신이 만약상 좀늦게 난것으로 치부한다면 그뭐
이래 고초를 격고선 성공하여선 그 예전에 은인들에게 큰 잔치를 베풀어선 자기
자신 잘된것을 과시하는 그런 형세도 됩니다

그러니깐 막 해보세요 운세 안따라주고 일만 어긋난다 할게 아닙니다 원수같은
넘도 다 나에게는 협조가 될수 있을것이라 고만 내혼자 잘난체 하지말고 못난
이 잘난넘 할것없이 마구 친해 보세요 그리곤 서로 어울려선 일을 할려 해보세
요 아주잘 되나갈 것입니다
꼭 제 말대로 하면 힘들 더라도 나중엔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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