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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388. 벽허선생님..
날짜 : 2006-02-13 (월) 11:36 조회 : 1451


선생이 누구라는것을 밝히지않고 당신의 아내 사주라고 올리 어노으면 저로서
는 아래 사람과 연결 되는 사주 인줄 알고 그렇게 풀지요 저를 시험하려는 같아
선 저로서는 매우 불쾌하군요
저가 신이 아닌이상 여기 열사람의 사주 그 부인네 아닌것을 다른 사람의 부인
으로 하여서 얼마 던지 미사구어로 해석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질문을 똑바로바르게 하셔야합니다 저가 풀은 것을 보고선 배꼽
을 잡고 가가대소하셨으리라 제 좁은소견으로 보이네요
청맹관이점쟁이한테 가성을 내어선 남자가 장가간사람이 나 ㅇㄴ제쯤 시집가겠
소요 한다면 그 청맹관이 점쟁이는 언제쯤 시집간다고 달할수밖에 없답니다 이
런점을 유의하시기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묻게쓰습니다 당신의 부인은 권정희이여
그피부색이 검읍니까 얼굴색이 검은축에들어갑니까 아니면 몸에 커다란반점이
있읍니까 만약상 제질문이 맞다면 저에게 물어뵈고 맞지않다면 묻지않는것이 좋
겟군 내가먼저 말씀드려죠 당신은 그사고황천 정기 을신정계 개두한것이라고요

당신이 큰그릇이못된다면 천상 술사에불과할 것이라 여기 게시판에 글올리는사
라들중엔 그진실되지못한 여러사람들이 있는데 주역이라학문은그렇게 사주나봐
주는그런학문이 아닙니다 부득해서 그학문을연구하시는분들께 아르켜드리려다보
니까 저가 점쟁이비스므레이래 전락하는감이들지만 저는그래용한 점쟁이나 푸닥
거리 무당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런 고찰로 저를대하신다면 바른 자세가못되
는지라 바른말슴이낭올리가없지요

제가 그당시에도 재삼 물어보고 글을쓸려다가시간은촉박하고 관절염은심학하고
아랫분과연결되는질문이겠거니하고선 올렸던것입니다
아뭍튼저가 실수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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