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Re: 6208. 6134. 6132. 제사주와 내년운(특히,사업운)이 궁금합니다..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6-01-09 (월) 20:15 조회 : 1155

庚 丙 丁 辛
寅 寅 酉 丑

갑 계 임 신 경 기 무
진 묘 인 축 자 해 술
69 59 49 39 29 19 9

팔자가 너무 드센 것 아닌가 하여 본다 印綬(인수)梟殺(효살)氣運(기운)이 둘이
서 財性(재성)과 元嗔(원진)이라 그 酉字(유자)根(근)丑(축)을 무는 형태이니
부모궁에서 아버지가 일찍이 불리하다한다

자식궁과 남편궁이 또한 원진관계로 나오는데 사주에는 官性(관성)이요 卦(괘)
에는 句陳(구진)官根(관근)財(재)가 主導權(주도권)을 잡은 것이 二爻動作(이효
동작)梟殺(효살)動作(동작)하여선 歿身(몰신)하는 바람에 그 자식운이 靑龍(청
룡)이 퇴각하여선 玄武(현무) 수레가 된다 그를 끄는 남편궁이 청룡에 임하나

그 원진관계가 성립된다

이래 梟殺印綏(효살인수)가 그 진취적인 입장 卯字(묘자)로 化(화)하여선 그 食
傷(식상)子孫(자손)이퇴각한 수레에 客(객)으로 올라타고 앞으로 진진하려는 모
습인지라

대정역상이 지천태에서 이효동작하여 지화명이를 이루는지라 그 운세 변화가
그렇게돌아가 가게끔 비신 서는 모습을 말한다 할 것이다

용어가 너무어렵게 들릴수도 있는데 부군과 자식= 財[재]와 인수가 원진으로 다
투게 되면은 결국은 자식과 부군사이가 좋치 않은 형태를 그린다는 그런 말이
성립된다,그러나 괘상이 원체 좋은지라 반드시그렇치만도 않을것이라 암울한
세 상이라도 자식 둘을 잘 두어선 그것을 내가 살아갈 의욕 수레를 삼아선 나의
생명근 효살 인수가 타고간다 이런 뜻도 된다할것이다

좋은말만 들으려 한다면 거짓말을 들을려는 것이리라 해석이 그래나오면 그런것
도 참작하라는 것이지 필자는 그 치유하는 술사나 의사가 아닙니다 이를테면 그
냥 알수도 없는 미래를 당신 무조건하고 나쁘오 하면 듣기 좋치 않을터 이상한
말 이해할수없는 말을 들으면 그 삼가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하고 한번
돌아볼것도 그 가르키는 방면에 두번 관심두면 그만큼 난관은 가벼워지고 쉽게
풀린다할것이다 소위 좋게 된다 할것이다
[*추가설명이었음]

요는 모친궁의 강함으로인해서 자손궁을 억제하여 수레를 만들어 타고가면서 地
天泰(지천태)에서 明夷卦(명이괘)어두운 상황을 그리는데 이런종합적인 상황으
로 인해서 태평성대 하다는 地天泰卦(지천태괘)를 만들음은 물론 오지랖이 넓어
져선 남의 어려운사정 까지 다들어주려고한다는 모습이라

그 시야가 넓고 큰 그릇의 자세를 유지하려 든다는 것이리라 크게 나쁜 것은 아
니라 할 것이다 낚시를 연못가에 가선 함에 날로 금비늘이 번쩍이는 고기를 잡
는다함에 아마도 대단한 수완가 재물을 모으리라 본다


거울을 갈아선 새롭게 단장하니 붉은 입술에 박속의 이로다 , 고목이 봄이 돌아
오니 역시 빛이 남이 있다 하는고나 이괘효를 보니 재물을 얻고 녹을 얻는다,
대운 운세가 거꾸로 돌아가니 亥子丑(해자축)害(해)로운 방위로 지내왔고나 運
勢(운세)가 巳午未(사오미)南方(남방)으로가야만 재물을 얻는다한다 밝은 방향
으로 가선 영업을 하던가 사업을 하던가 해야만 한다는 것이리라

성씨도 그 火姓(화성)을 근접에 두는 것이 그렇다면 이로우리라 이씨 정씨 구
씨 강씨진씨설씨윤씨전씨함씨석씨 신씨등류라한다 내년에는 아마도 그 운세가
절정기에달할 모양 火天大有(화천대유) 五爻(오효)c 큰 덩치를 취득할 모양 만
약상 남성이라면 살림을 한 살림 차려갖고 오는 여성을 만나는 그런 운세다 그
렇게 열쇠 꾸러미 꾸러미 해갖고 오는 여인 시집오는 것을 맞이하는 새신랑의
입장이 된다는 것인데

아마도 歲運(세운)火運(화운) 丙戌(병술)도 그 大運(대운)火運(화운)못지 않을
모양이다 당신이 이래 운세 대통 설사 말하자면 돈만은 영감택이를 만난다할
것 같으면 팔자가 거저고만이리라 물론 그 혼자 사는 한도에서 말하는 것이리


당신이 지금 남의 주부역할이 된다면야 그럴리없고 재산상의 늘어남을 말한다
할 것이다 그렇게 부유하거든 그 없는 사람 주위 사람들도 좀 건사해 주면 좋겠
만 풍요롭게 살려고만 말고 ,그러면 죽어저승을 간다해도 극락을 가지 않겠느냐
이다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