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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209. 결혼운
날짜 : 2006-01-09 (월) 20:26 조회 : 855

아- 그래요 저는 그렇게 용하지 않습니다
그런것은 무녀에게나 물어보시면 더 정확 할겁니다
나는 족집게가 아닙니다
어떤사람이 죄를 지었다
죄 지은자가 원님한테 붙들려 같다 곤장을맞을텐가?'
죄인= 예'
몇대나-'
제 허물로봐선 오십대가
지당하옵니다
원님이 사십대를 때렸다
그러고선 네넘이 말한 것이 틀렸다

이러한 죄인 될 필요가 있겠소이까? 내가 만약상 올해 틀림없을것이요 하면 아
냐= 난 내년에 갈거야 한면 고만 일텐데 모든것은 자기요량에 있는것이다
평양감사도 제하기싫으면 고만이라고, 손에 보옥을 쥐어줘도 자기가않 한다면
고만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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