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추우시죠?
추운날씨..몸 잘챙기세요~ ^ ^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이름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제 사주는 1981년 음력 7월 14일 오후 2시 55분 미시생 여자입니다.
사실 20년정도를 이(李) 경(慶) 숙(淑)으로 살다가..
이름이 안좋다는 예기를 듣고 이(李) 서(書) 영(瑩)으로 이름을 하나 짓게 됐습
니다.
대학때 선배들이나..친구들이 서영이라고 많이 불러줬어요
그런데..법적으로 바꾸지를 않아서..
지금 직장을 갖게되어 모든 서류가 이경숙으로 되니까 또 다시
이경숙으로 모두 부르더군요.
이름을 여러가지로 헷갈려 부르면 안좋을 것같아서..

주위 동료들은 이서영이 더 어울린다고 하고.. ^ ^
잘모르겠네요~
이왕이면 저한테 맞는 이름을 알고 완전 제이름으로 가지고 싶기도 하고해서 여
쭙는 거예요~
정성어린 답변 부탁드릴께요~ ^ ^

하나더... ^ ^;; 저는 언제쯤 좋은 인연을 만날까요? 넘 외로워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