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라고 하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남사고라고 하면, 아는 사람이 드물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어느정도까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선인인 남사고 선생도 죽기전에 격암유록이라는 동양최대의
예언서를 남겨놓도 운명하셨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민족의 위대한 예언가는 잘 알려들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너무나 광범위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후세사람들이 짜맞추기를 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나 격암유록은 한자를 그냥 써 놓은것이 아니라. 파자와 측자로
적어 놓았기 때문에 보통인들은 감히 읽을수 조차 없게 되어 있다.
난, 이 격암유록의 주된 내용을 여기에 적으려 한다.
> 말세란 하나의 순환에 불과하다.
> 현시대를 말세라 볼수 있다.
> 혼란의 시기가 오면, 우리나라를 떠나지 말라.
> 거듭말하지만, 계룡산을 찾지 말라고 되어 있다.
- 살려고 남들이 계룡산으로 들어간다고 같이 따라 들어가지
말란 말이다.
-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의 굳은 의지와 정직함만이 살길이라고 한다.
즉, 자기 마음에서 안식처와 십승처를 찾아라!!!
> 사이비 종교가,사이비 역술가,사이비 무당, 프리섹스주의자, 마약등은
반드시 죽는다고 예언이 되어 있다.
> 정도령을 찾지 말라
바른길로 인도하는 사람.
예) 역에 능통한 사람. 신을 정말로 받은 사람. 이런 사람들
모두가 정도령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정도령중에 누가 진짜 정도령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