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03월 16일(음력) 오전 8시25분 출생한 남자입니다.
대학 졸업후 지금까지 가졌던 직장이 모두 변변치 않았습니다.
해서 올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학창시절 하다만 공무원 시험준비를 다시 했으나 한번 낙방하고 말았습니다.
현재는 다시 12월중에 있는 시험준비중인데 의욕도 없고 전에 다니던 직장을그만 둔것까지 후해 스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다행히 운영자님께 주신 조언에 힘을 얻어 재 분발중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타고난 직업운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공부는 제 나이가 내년까지가 가능하므로 잘되면 좋겠지만 ....
그후로 제가 직업을 선택할때 참고로 하려고 합니다어떤 직종에서 제게 적성이맞고 성공할련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