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윤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 말씀처럼 내용면에서는 68년이 맞는것 같은데요.
결정적으로 저는 어머니와 사이가 아주 않좋습니다.
어머니는 어릴때 부터 저를 때리기 일수였고(그래서 늘 할머지 집에 도망을 갔
었지요) 집안일도 모두 제가 다 해야 했으며,
3형제와 여동생중 유독 둘째만 대학까지 가르치셨습니다.
저에게는 집이 가난하니 특체로 붙은 상고에 학교를 가지말라고 하셨지요.
그일로 집을 나온겁니다.
제 어머니는 사실 돈이 가장 중요한 분입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며 눈물짖곤 합니다.
지금껏 모정이라고는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남들에게 이야기 할때는 000여사라고 칭합니다.
돈이 없는것은 맞습니다만, 10년의 결혼생활에 월급 2~3백식은 꼬박꼬박
벌었으나 전처가 통장 6개인가 몰래 만들어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도 역시 돈이 문제입니만,
이런상황인데 68이 맞을까요?
내용은 모친이야기 말고는 맞는것도 같지만.....
저도 헤깔리네요.... 한번더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집요하게 구나요? ㅎㅎ 죄송하지만 궁금한 맘에....
양 력: 1968년 8월 25일 01:21 진영
음/윤: 1968년 7월 2일 01:21 남자
시 일 월 년
庚 丁 庚 戊
子 卯 申 申
丁 乙 癸 辛 己 丁 乙 癸 辛 소운: 순행
巳 卯 丑 亥 酉 未 巳 卯 丑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대운: 순행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84 74 64 54 44 34 24 14 4.9
戊 丙 甲 壬 庚 戊 丙 甲 壬 소운: 순행
午 辰 寅 子 戌 申 午 辰 寅
대운 시작: 4세 9월 28일
현재 나이: 35 세
현재 대운: 甲
현재 소운: 丁未
양 력: 1969년 8월 25일 01:21 진영
음/평: 1969년 7월 13일 01:21 남자
시 일 월 년
庚 壬 壬 己
子 申 申 酉
癸 乙 丁 己 辛 癸 乙 丁 己 소운: 역행
未 酉 亥 丑 卯 巳 未 酉 亥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대운: 역행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85 75 65 55 45 35 25 15 5.10
壬 甲 丙 戊 庚 壬 甲 丙 戊 소운: 역행
午 申 戌 子 寅 辰 午 申 戌
대운 시작: 5세 10월 3일
현재 나이: 34 세
현재 대운: 巳
현재 소운: 甲午
두 사주를 설명해 볼께요.
68년생은 사주가 예절도 바르고 착하고 효성도 있으며 장남노릇을 해야하고 항
상 돈때문에 고통이 따라야하며 부모덕은 없으나 그래도 모친이 현명하고 모친
이 나를 생각하고 나도 모친을 무척 따르며 부친때문에 모친이 고통을 많이 받
는 사주입니다. 그리고 용기가 부족한 성격이지요. 어릴적에도 학업운이 부족하
여 마음먹은대로 공부를 할수 없는 운으로 갔고 사업을 해서는 않되는 사주요
직장생활이 안전한 사주이며 사업은 54세후 친구나 형제같은 사람과 동업으로
시작하면 실패가 없습니다.
54세까지는 한국은행을 갂다주어도 모자라고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나가
는 운이라 그런답니다.평생 보증 투기 등은 하지 않는 것이좋고요.
그리고 임오년은 운세충이라 국가로 치면 전쟁이 일어난것과 같은 운이라 하나
에서 열까지 어려운 운이었으나 새해는 음력 정월부터 2 , 3, 4, 5, 6, 10, 11
월은 재수가 있을 것이고 나혼자 처리하려 하지말고 윗사람이나 모친과 의논을
하면 좋은 해결방법이 있을것 갔네요.
새해에는 취직운도 잇으니 음력 1, 2월에 취직을 하세요.
69년도의 사주는 지혜롭고 정직하나 용기도 있고 성질도 강한 사주입니다.
이사주는 45세후부터 사업을 할수 있고 동업은 않되는 사주이고 잡시도 가만이
앉아 있지 못하는 사주임. 임오년은 변화운이 있었고 새해까지 어려움이 따름.
내용으로 보아서는 68년생인것 같은데 참고하세요,
이사주도 음력 1,2월에 취직운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