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6,230건, 최근 0 건
   
Re: 3541. 언니를 대신해 글을 올립니다
날짜 : 2003-01-29 (수) 22:48 조회 : 1166

양 력: 1967년 12월 16일 05:00 여
음/평: 1967년 11월 15일 05:00 여자

시 일 월 년

丙 甲 壬 丁
寅 寅 子 未

癸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소운: 순행
未 巳 卯 丑 亥 酉 未 巳 卯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대운: 순행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87 77 67 57 47 37 27 17 7.3

甲 壬 庚 戊 丙 甲 壬 庚 戊 소운: 순행
申 午 辰 寅 子 戌 申 午 辰

대운 시작: 7세 3월 29일
현재 나이: 36 세
현재 대운: 卯
현재 소운: 壬申

희주씨 같은 동생을 두신 언니의 행복하겠군요.
희주씨의 언니 사주를 간단하게 보낼께요.
언니의 사주는 어진면도 있지만 용기도 있고 상냥하며 부지런하고 알뜰한 사주
를 타고났고 고집도 있는 사주네요. 어디로 시집을 가던지 활동하여야 부부간
에 원만한 생활을 할수 있답니다. 특히 37세까지는 결혼생활하기가 어려운 운이
나 37를 지나고 39세에 결혼운이 있고 결혼을 하면 실패없이 잘 살수 있으며 교
육사업을 해도 좋겠고 식품사업도 좋으며 앞으로 부자로 잘 살수 있답니다. 중
매보다는 연애로 본인이 좋아서 선택을 해야 하는 사주고요. 자손들이 똑똑한
자식을 둘수 있는 사주이며 살아가면서 보증, 친구들과 어울려도 도움이 없으
니 참고하시고 39살부터 사업으로 성공하고 부자로 잘 살수 있답니다.
과거에 너무 집착을 하지말고 새로운 삶을 사는 좋지않을까요?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