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드립니다
미력한 소생의 뜻에 같이 하신다니 고맙습니다
공표된 지면이라 심도 있는 내용은 올리지 못하는점을 양지하시고
마음을 다스릴 결심을 하셨다니 서광이 보입니다
많은 종교가 있슴니다만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께 의탁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에
구애도 받지 않을 뿐더러 강요나 종용도 없습니다
우선 가까운 곳에 있는 표교당을 나가시는 것이 불교를
빨리 접할수 있고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기초에서부터 차근 차근 이루심이 많은 정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성불하시고 나보다 어려운 이에게 빛이 되시기를
축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