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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동물 支地 에대한 글자형의 해설이다
날짜 : 2005-04-16 (토) 14:15 조회 : 2526

12. 十二支(십이지) 字形(자형)解說(해설)


亥(해)형을 볼 것 같으면 十(십)이란 천문이 갈리어 벌어지는 형태 열리는 형태
를 짓는데 이것이 玄字(현자)형을 짓는 것 갖기도하고 之字(지자)형을 짓는 것
같기도 한데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며 엇비슴하게 긋는 그림을 그려 나간다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내가 주장하는 용수철 휘감 돌기형으로 나간다는 것이다 중간
작을  (요) 半(반)形(형)과 人字(인자)형 새에 끈어진 그림은 이어진 것이 뒤
켠으로 돌아선 點線化(점선화)되어선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
리라 그렇다면 분명 반감기 형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을 것이다 소이
터럭 字(삼자)형은 그 반감기로 인해서 끈어진 모습을 그린다 할 것이다 그러
니까 우주는 소용돌이 휘말기 감기에 의해서 형성되 었다는 것이다 왜 亥(해)
로 부터 해석을 하는가 하면 亥(해)는 하늘 天文(천문)의 중심 北斗(북두)라 하
는데 이것은 우리가 天文(천문)을 그렇게 보고 이치를 깨달았음으로 그렇게 해
석하는 것이지 하늘 天文(천문)이 그러함으로 이치가 따라서 그러한 것은 아닌
것이다 十字形(십자형)이 짜깁기 天文(천문)의 시작인데 이것 역시 감기와 그
반감기 형을 그려 보여준 것이라 할 것이다 가로긋는 것이 감돌기라 하면 세로
긋는 선은 反(반) 감돌기가 된다할 것이다 십자를 곱셈 부호로 놔도 역시 마찬
가지 인데 이래 생각함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래해서 우주의 기본은 형성된다
또 십자형은 감기를 드러내는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남녀의 성기로도 그릴
수 있다 생각할 탓이지만 가로긋는 것을 양고환, 내려긋는 것을 고추 쳐진 것으
로 볼수도 있다 그리곤 그 십자 교차형 점을 중심으로 볼진대 여인의 性器(성
기) 중심을 또한 그리기도 하고 남녀간 성접촉으로도 그려볼수 있다할 것이다
破日戌字形(파일술자형)에서 子字形(자자형) 形成(형성)되는 중간 단계가 亥字
形(해자형)으로서 戌字(술자)에 祿(록)을 얻음에 戈字(과자)形(형)의 변형으로
부터 亥(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亥(해)形(형)의 해석은 고만하고 다음 子形
(자형)을 해석해 본다면 子形(자형)은 亥(해)形(형)에서의 源泉(원천) 십자형
에서 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그 아직 그 에서 록을 얻어서 형성되는 것이라
마치 애들의 성숙도같이 완전치 못하여 상하 세로줄이 연약하여 휜 형태를 보
여 주는데 그 了(요)형을 계속 그어 감겨 나가는 것으로 본다면 역시 감돌기상
위에다 '이제 하나요' 하는 뜻의 한일자를 그어 논 형태라 할 것이다, 亥
(해)形(형)을 자세히 투시 한다면 子(자)가 나오는 모습이다 아래 사람 人字形
(인자형)이 둘이 있어서 서로가 머리 밋밋함을 맛대고 있는 象(상)인데 [十字
形(십자형)이 半(반)으로 갈라지는 모습이라 해도된다 ] 이쪽 사람이 저쪽 사
람을 밀으니 저쪽사람 꼬리에다가 박고 子形(자형)이 생성되어 오르는 모습이
다 이래해서 亥(해)에서 子(자)가 생겨 나온 다는 것이다 소이 먼저 흐름날은
물러나고 뒷흐름은 닥아오는 모습에 먼저 흐름에서 생성되어서 뒷흐름으로 이렇
게 날라오는 모습이다, 또 사람人字(인자) 둘을 적재 누적현상 칭아리가 지는
것으로도 볼수가 있다 저쪽 사람人字(인자)를 꼬리에 달고 넘어오는 형국으로
본다면 그래서 무슨 형을 짓는가 관찰해보면 두사람 人字(인자) 꼬리에 點線(점
선)을 달아보면 위에 달고 넘어 오는넘 까지 합성해서 단면으로 보면 분명 털
뽑히지 않은 밭田字(전자)형 같은 것을 짓는데 昨日半(작일반) 翌日半(익일반)
그런 위치의 天文(천문)을 그린다 밭田字(전자) 半(반)인 昨日(작일)은 消滅(소
멸)되고 翌日(익일)은 생성되는 모습을 취하는데 그 가운데 가름하는 天文(천
문)형태가 子形(자형)을 닮은 모습이라 할 것인데 이것이 맨 앞서전에 그 설명
한 저쪽 사람 꼬리에서 나온 子形(자형)이 커진 모습에 불과 한지라 역시 亥
(해)頭(두)와 아래  (요)字(자) 半(반)形(형)이 합성해서 子形(자형)을 짓는
다 하는 것이 정확한 透視(투시)라할 것이다 丑(축)字形(자형)의 형성을 본다
면 子(자)形(형)둘이 겹쳐선 해[태양]를 만들어 놓는 모습인데 그러니까 아직
해[태양]되기전 그 반쪽 해[태양]形(형) 소이 말하자면 밤중이라는 것이다 昨
日(작일)과 翌日(익일)을 가르는 아직 翌日(익일)의 半(반)이 모자르는 형태
그 半(반)에 온 모습이다 그러니까 亥(해)母(모)에서 새끼 하나가 생겨 형성
됐다는 뜻이다 자정을 중심하여 그 전시간을 子初(자초)라하여 금일 子時(자
시)가 되고 자정을 중심하여 그 後(후)시간을 零時(영시)라하여 明日(명일)날
짜 시간으로 계산한다 이렇다면 소이 子正(자정)을 중심하여  子(겹자)가 형성
되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러한  子(겹자)가 丑時(축시)를 짓는 터전이 된다는
것이다 그 다음 丑(축)形(형)은 이제 새끼형 둘이 생겼다는 것으로서 서로 의
지해선 나르는 새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소이  子(겹자)인 것이다 이래 子
丑(자축) 소이 만물이 디디고 설수 있는 땅흙이 된다는 것이다 子丑(자축)은 소
이 子(자)가 셋이란 뜻이다 축형은 나르는 새형을 지음으로 이제로 부터 날라
선 미래로 전진한다는 의미를 부여할수도 있을 것이다 해[태양]形(형)이 생기
긴 하였는데 아직 어둠의 솜털을 못 벗었다는 것이다 아직 출산하지 않은 형태
이다 또 丑(축)은 태양은 빛을 발하는 恒星(항성)으로서 둥근 것인데 빛을 발
하지 않고 어둠속에 싸인 해처럼 둥근것의 태양이니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하
는 兩子(양자)水氣(수기)가 겹쳐 이루어진 아직 水氣(수기)를 벗어 치우지 못
한 땅이라는 것이리라 寅(인)은 出産(출산)하는 형태이다 다음 寅形(인형)
에 와갖고는 아주많은 복잡한 것을 뜻하는데 물론 丑形(축형)에서도 多土(다토)
를 의미 무방으로 흙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할 것인데 이제 寅形(인형)에
와 갖고는 삼차원의 입체적인 것을 그린다는 것이다 갓머리와 한일자를 붙친
形(형)을 입체적으로 보면 그 아랫것이 뒤받쳐 줌에 의해서 쓴 모자 天井(천정)
처럼 보인다 미륵이 모자 쓰고 있는 형태 갖기도 하다 소이 亥(해)가 발전되
어 이제 많이 여러형을 지으면서 늘어났는 것이라 그 안에는 亥(해)의 기본형
十方(십방) 찌집기가 무수히 있다는 것을 示顯(시현) 한다 할 것이다 물론 날日
字(일자)형도 완전하게 지어져선 뜨면서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 아래 由(유)八
(팔)형의 입체는 마치 두다리를 쫙 뻗고 앉아 있는 형태던가 아님 동산에 해가
나무에 걸려 오르는 형태를 짓는 모습 이기도 하다 해가 하늘을 이고 지평선이
나 동해바다에 떠오르는 상이다 아래 여덜팔자는 지평선이나 수평선 모음 갖기
도 하지만 햇살이 대지에 퍼지는 모습을 그리기도한다 위 네모진형 짓는 듯하
고 그위에 뿔난 모습은 허공 구름을 이래 뚫고 가운데 세로 그은 선 햇살이 구
름 저쪽을 뚫고선 공중으로 나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천정 있고 창문 있고 아
래 八形(팔형)은 창문 저쪽 방 한구석에서 방바닥의 형태를 그려내 보여주는 것
이라 한다 이래 거주할 공간을 표현해 보이기도 하는 것 같다 由字(유자)형은
천정에 달린 엎어진[覆(覆燈火(복등화)] 燈(등)같이도 그려 본다 할 것이다

[[* 子丑寅(자축인)의 설명을 좀더 부언해 본다면  子(겹자)이면 그 어둠에 濃
度(농도)가 그 의미가 늘어난 것이므로 깊으다고 볼수 있을 것이나   子(겹
자)이면 그 본연에 子(자)에선 그 어둠에 농도가 분열되는 상황이므로 그 희미
해지는 방향으로 진척되어 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을 것이다 이래서 寅
時(인시)성향에 와서는 그 田(전)이나 由字(유자)形(형)같음을 이루어선 많은
희석 즉 어둠의 농도가 계속 분열을 이루어선 많이 희미해지고 밝아지는 상태
소이 어둠의 껍질을 無方(무방)으로 벗는 형태 특히 上下(상하)로 그 어둠이란
입은 옷을 훌훌 툭툭 벗어버리고선 아주 밝아지는 형태를 그리는 것이다 所以
(소이) 上下(상하)로 어둠의 옷을 벗어 던진 그 옷의 모습이 하나는 하늘을 그
리고 하나는 땅을 그리는 모습이 바로 위의 갓머리와 연계 부합된 하나一字(일
자)形(형)이고 아래 땅과 연계되어지는 모습이 여덜八字(팔자) 형태의 껍질을
벗게 되는데 하나 일자는 하늘 乾(건)을 가리키고 여덜 팔자형은 땅坤(곤)을 상
징한다고도 무슨 주장을 내세우거나 그래선 소기의 목적을 달성을 꾀하는 것이
있다한다면 [또는 그러한 자가 있다 한다면] 我田引水(아전인수)하 牽强附會(견
강부회)하여 惑世(혹세)할수 있을 것이다 이래 껍질을 벗어선 빛을 발하게 되
는 것이 되므로 그 빛의 뻗는 표현을 아니 그릴수 없음으로 寅字(인자)의 윗 모
습이 그 하늘 구름을 뚫고 빛이 창공으로 뻗는 형태를 상징화하고 아래로는 쫙
퍼지는 모습을 여덜 팔자로 표현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혹은 무슨 목적 있어
서 惑世(혹세)하려는 사람들은 이것을 꼭대기 벗어 버린 허물을 하늘이나 하나
님 등으로 종교적인 이상의 개념으로 이론 몰이하고 그래해선 아래 팔형은 그
무슨 팔괘나 등을 상징하여선 被造的(피조적) 개념의 宇宙(우주)를 설명하는 관
점으로 둔갑질을 해보이는 이론 몰이도 할수도 있다할 것이나 그렇게 비약하려
든다면 여러 가지가 파생되어 나간다할 것이지만 이것을 파헤쳐 보는 필자는
그 기본 학문 체계를 세우는데에만 충실히 할려 할 뿐인 것이다 * ]]

해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란 것이리라 이렇게 거주할 공간이 있게되므
로 인해서 이제 출입하게되는 출입문을 갖게되는데 다음 卯字(묘자)형은 동트
는 문 엇비슴하게 열어놔선 그 빛이 들어 오게하는 모습이다 빛이 우주공간으
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모습도 된다할 것이다 마치 출입 윈도어를 하나는 이쪽
으로 제쳐 열고 한쪽은 저쪽으로 제쳐 열어논 모습을 斜視的(사시적)인 角度
(각도)에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출입문 있고 밝아옴 출입할려고
신발을 해논 모습 그래 질질 끌고 행하는 모습을 그 꼬리 단 것으로 표현해 보
이기도 한다 그다음 辰形(진형)은 소이 비로도 옷입은 짐승이 아증아장 꽁지
를 뒤흔들며 걷는 모습 소이 새라는 것이다 옷衣(의) 자가 속에든 것은 새깃털
이 속속들이 깃옷을 해갖곤 살가죽에 박혀있다는 뜻이다 해가뜸에 일어나 문
을 열고 출입하며 보니 새가 지져귀더란 것이다 새는 해가 뜸으로 부터 점점 활
동을 진행해 나간다 이를 본다면 辰(진)이란 하늘에 나는 새를 의미하는 것으
로서 그 상서로운 짐승 룡이 새의 나는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 이래 하
늘을 나는 비룡을 새와 같이 겸하여 본다는 것이리라 새가 햇살이 퍼지기 전에
는 서려 웅크리고 있지만은 햇살이 퍼지면 활동하여 나를 것 아닌가 이런 견해
이다 소이 백악기 공룡 익룡이 새로 화하였다는 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그
다음 巳(사)는 또아리 틀었던 긴 짐승 뱀이 이제 햇살이 퍼지니까 또 설설기
어 다니는 모습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뱀은 추움 활동 않한다 그 많이 해가 떠
올라선 공기가 뎊혀져야지만 그때 비로소 활동을 잘하는 짐승이다 그러니까 월
수로도 사월달 정도는 가야지만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다음 午(오)는
馬(마)가 힘차게 백낮에 활동하는 모습 그 뿔없는 소니 해가 한나절 되면 그림
자가 최소한 도로 작아져선 그 뿔난 짐승도 뿔이 없는 것처럼 그림자가 그려진
다는 것이다 사람 열을 표현하기도 하니 낮에는 많은 사람들이 삶을 위하여 열
심히 활동 한다는 것이리라 午(오)를 입체 투시적으로 보면 여러형이 나오는
데 사람이 구부려서 다리를 교차시켜 일하는 것 같기도 하고 뚜벅뚜벅 걷는 모
습 같기도하고 기둥 세우고 지붕처마 한쪽 나온 것 같기도하고 천정에 저쪽 기
둥이 이층 세울려고 지붕을 뚫고 올라간 모습 같기도하고 사통팔달 길에 이정
표 표지판 길가에 세워논 것 같기도하고 십자형은 도로이고 人形(인형)은 도로
가 횡단보도 옆에 신호등 세워논 기둥과 신호등으로 보이기도한다 그렇게 볼적
에 하늘 해의 위치에서 약간 각도를 틀어서본 것이다 예전에는 그런 것이 없을
것이니까 길가 나무선데 나뭇가지 길가로 이렇게 나온 것으로 보이고 그래 나
무 거기다가 잠간 馬(마)를 메워두는 수도 있다할 것이다 허공 해의 위치에서
보니까 아뭍케든 한나절이 되었다는 표시이다 십자형을 해[태양]로 볼 것 같으
면 사람人字(인자)는 햇볓이 내려 비추는 일직 선상의 그림자 작은 사물체 그림
자가 일직선상에 북을 가리키는 그림자가 짧은 사물체라할 것이다  (별)을
사물, 一(일)은 태양과 일직선상의 작은 그림자라 할 것이다
未形(미형)은 이것도 투시적으로 보면 마치 전못대에 전기 줄이 주욱 나가는
것 같다 나무가 서 있는데 羊(양)이란 넘이 [ 한나절 지나 유월달되면 여름철
풀뜯어먹고 한창 힘이올라선 짓이 날때다 ] 짓이 나니까 뿔을 갖다가 냅다 박
는 것 갖기도하고 [물론 양이란 선입견으로 보니까 그렇다] 씰마크 무당대가 천
도의식 길 가르느라고 비단폭을 가르고 나가는 것 갖기도하다 [사람이 저승을
갈램 음적인 기운이 깃들므로 부터라는 것이다 未(미)가 저승문을 세운 모습이
기도 하다 하리라 ] ㅈ 자형 세운데 십자형 누웠다 보기도 하고 혹은 그 반대
이기도하고 세로길 위에 天字(천자)형이 서있는 것 같기도하다 米(미)자형의 변
형으로 본다면 교차로 위에 십자선 것인데 길이 엇비슴이 낫는데 삼차원 좌표
가 서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뭍케든 未(미)형은 해가 약간 기울어서 그림자가
약간 길어졌다는 표현이다 소이 午字(오자)는 아직 십자로가 안쪽 편으로 있었
는데 그래 점점 해가 진행 하다보니 십자로는 저쪽으로 나아가고 신호등이나 나
무 그림자도 이쪽으로 기울어져 보인다는 뜻을 그 그림자에 해당하는 모습을 그
반대 방향에서 그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가운데 한 一字(일자)형은 나무 꼭대
기 가로 질른 가지인데 오른쪽의 가지 그림자는 오른쪽 사시적 뻗침이고 왼쪽
의 사시적 뻗침은 땅바닥에서 자라 올라온 나무 기둥인데 그림자는 교차점서 부
터 가운데 뻗어내린 그음[劃(획)]이라는 것이요 왼쪽가지는 그림자가 지금 기둥
에와 붙은 모습이다 그 햇살 개념을 어데다 놓느냐에 따라서 반대적인 방향으
로 유추 그림을 그린다 해도 된다 할 것이다 午(오)에서는 해가 원체 가운데
있는지라 왼쪽 나무 가지가 기둥에 가서 붙은 모습이라서 그 왼쪽 나무 가지가
안드러나 보이는 모습인 것이다 그리곤 午(오)까지는 차오르는 해라 그림자 개
념 소이 陰的(음적)인 개념을 말하지 않는다 子午(자오)相沖(상충) 그 반대
개념을 생하는 위치로 삼아선 丑未(축미)에 그반대 개념을 말하기 시작 하는 것
이라 丑(축)은 해이긴 한데 아직 어둠털을 못벗어난 모습이고 未(미)는 이제
그림자 陰的(음적)인게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달수를 갖고 해석해도 된다
할 것이니 夏至(하지) 冬至(동지)서 부터 반대 개념이 시생하여선 드러나긴 丑
未(축미)月(월)로 부터 드러 난다는 것이다 未(미)형 또한 午(오)에서와 마찬가
지로 위 交叉(교차) 작은 十字(십자)를 해가 진행한 것으로 볼수 있고 그림자
가 이젠 이쪽 아래로 그려지는 것으로 볼수 있다할 것이다
申字(신자)형은 해가 저만큼 나가서 그림자가 내앞으로 길어진 모습 이것은 땅
위치에서 쳐다보는 것인데 세로긋는 것을 그림자가 길어진 형태를 뜻한다 자신
의 위치를 서방으로 본다면 해가 내앞 가까히 닥아와선 세로 줄이 그림자 되어
선 자신 반대 방향 저쪽으로 길게 진 모습이다 해가 자신이라 하기도 해도 된
다 酉字(유자)형은 日沒(일몰)하는 모습인데 해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석양
을 하늘 노을구름에 비추는 형태이다 이것은 이렇게 자신이 바다가 된 모습으
로 투시해보는 것이다 태양 자신이 바다가 되어지는 모습으로 석양 노을을
물들이고 있는 것이다 맨위 한일자형은 하늘이나 구름 허공에 뜬 모습이다 그
외 여러 가지 복잡 다단하다 戌字(술자)형은 밤이되어선 창과 칼로서 도둑을
지킨다는 뜻이리라 태양은 日(일)形(형)은 망가지고 夕字(석자) 月字(월자) 짓
는 형같기도하고 다시 亥(해)를 지을려고 十字(십자)를 생성시키는 모습이기
도 하다 日(일)형이 안으로 디리[들이] 우구러져 갖곤 가운데 한일자[一字(일
자)]형이 떨어져선 일점이 되언 우구러진 바깥 위에 나가 떨어져 있는 그림인
데 이게 아마 새로 亥(해)를 짓는 一點(일점) 기초가 된다 할 것이다 北斗(북
두) 天文(천문)을 지을려면 기존의 태양[恒星(항성)]이 부숴져야 한다는 것이리
라 그런다음 天文(천문 天門((천문과 통하는 면이 있다할 것이다 ))을 지어선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이니 天開於子(천개어자) 地闢於丑(지벽어
축) 人起於寅(인기어인) 이라 하였다
* 十二支(십이지) 神像(신상)에 열두 동물이 나오는데 그 시각수의 대표적인
활동행위 旺(왕)한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감이 드는데 멧 돼지란 넘이
밤 아홉시서 부텀 열시 무렵 열한시 전까지 이면 그활동이 旺盛(왕성)하게 나댄
다는 것일 것이고, 쥐란넘이 말인즉 앞 발고락과 뒷 발고락 차이로 今日(금일)
과 翌日(익일)을 대표한다 하고 앞 발고락이 하나가 적다한다 그래서 밤 자정
을 중심하여 그 시각수가 차오름으로 인해서 한시 까지 인제 子時(자시)가 되는
데 그렇게 되면 완전 明日(명일)이 생긴 것으로 봐서 뒷 발고락이 하나가 더 늘
어나선 완전 생성을 표현한다 한다 그런데 쥐란넘이 其實(기실)은 어두움 중심
의 구멍속의 짐승이라 그坎象(감상)의 중심을 상징한다 할 것이다
소란 넘은 하마 丑時(축시)쯤 되면 벌써 起動(기동)해서 활동한다는 것일 것이
고 ,범이란 넘 역시 寅時(인시)쯤되어선 그먹이를 찾으러 활동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子丑寅(자축인) 이 貴氣(귀기)가 흐른다할 것인데 쥐는 도둑질 하는 것
이고 소는 근면 하나 사람이 길러선 가축을 삼음으로부터 그 고단함을 면치 못
하는 상이라할 것이고 , 범은 항상 주림을 못면하는 짐승이라 한다 그러니
배가 고프니 일찍이 거동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다음 토끼 역시 黎明
(여명)이면 활동해서 그먹이를 찾는다는 것일 것이고 , 새[辰(진)]야 해뜸으로
부터 햇살이 퍼져 올라야 제대로 잭잭거리고 활동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 뱀
은 공기가 좀 뎊혀져야 몸이 풀어져선 활동하는 그 냉혈 동물이라 차거우면 움
직이질 않는 짐승인 것이다 이래 巳時(사시)쯤 되야만 그 활동한다는 것이고.
馬(마)는 한나절이 되어야지만 그 활동이 왕성하다는 것이고 , 羊(양)은 오후
들어 서야지만 그 활동이 양호하고 윤기가 난다는 것이리라 羊(양)은 그 그늘
지기 시작하고 서늘은 기운이 생기어선 드러나는 그런 상황의 동물이 된다는 것
이고, 원숭이는 그 故辭(고사) 처럼 朝三(조삼) 暮四(모사)라 정신이 할망한
짐승이고 남 모방 하길 즐기는 대표적인 동물인데 이미 申時(신시)쯤 되면 오
후나절 이라 무르익어선 그 지쳐 갈때쯤 된다는 것이니 여타 짐승의 장점만을
흉내낼려 한다는 것이리라 태양이 申方(신방)을 보고 달리는 것인데 그래선 서
방에 가선 떨어진다 申時(신시)쯤되면 무르익는 형태가된다 하지만 태양이 이
미 많이 피로해선 지쳐 있는 것처럼 비춰지듯이 오후의 탁한 공기와 동식물 상
태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동식물이 또한 계절상 칠월이면 많이 비옥해진 모습
이라 할 것이다,
다음 酉時(유시)쯤 되면 태양이 서방으로 떨어지면서 석양 노을을 허공중에다
가 놓는데 그 얼마남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 화려함을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까 장닭 벼슬 鷄冠(계관) 같다는 것이다 소이 맨드라미 鷄冠花(계관화)[鷄官花
(계관화)= 닭 감투 사람으로 말하자면 그 高官(고관)에 해당하는 감투가 된다
할 것이다 ]를 보면 그 꽃이 아주 넙적한게 붉은게 하늘 노을 구름처럼 그렇게
퍼지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래 닭으로 그酉時(유시)를 대표하는 짐승을 삼는다
는 것일 것이고, 戌時(술시)는 이미 어두워선 컴컴하니 도둑 지키는 개가 컹컹
짖어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개는 낫선 사람이나 어둠이 깔리면 그 짖어된
다 그러니까 낮에는 낮잠 자다간 제 활동 旺(왕)함을 찾는게 바로 戌時(술시)
가 된다는 것이다 , 이래 그 짐승을 그 시각수에 배당한게 다 그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 이래 그 十二(십이) 동물의 습성 및 그에 의한 활동을 갖고선
그 시각수나 해 흐름 및 사물의 생성 성숙도 이런 것의 성향에 맞게 붙친 것이
十二支支(십이지지) 가 뜻하는 동물성향이라 할 것이다
아무러크소니에 미쳐 깨닷지 못하여 올리지 못하였는데 어떤이가 송하비결을
말하고 核(핵)을 그 자신의 의도하는대로 해석하는데에 착안하여 그 미쳐 못풀
어 봤던 것을 이제 대충 설명해봤다 天干(천간) 해석은 아무러크소니에 조잡
한 해석이 있다 지금 해석한다면 생각이 달리 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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