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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비경 16
날짜 : 2005-06-14 (화) 13:03 조회 : 1704

박정희씨 명조입니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이것은 원래 寅申巳亥(인신사해) 四生(사생) 四絶(사절)을 깔은 좋은 構造(구
조)라 합니다 天干(천간)에 戊庚辛丁(무경신정)이 떴군요,
戊字(무자)는 달이기도 하지만 그 여자 玉門(옥문)이라 하였습니다 옥문에서
土生金(토생금) 하여 나온 것을 아마 丁字(정자) 火氣(화기)로 단련 시킨다는
대충 그런 의미가 됩니다
戊寅(무인)은 그 발음도 武人(무인)이지만 그 寅字(인자)가 申字(신자)의 到 
(도충)을 받아서는 戊字(무자) 달의 감투를 뒤잡아 썼다는 표현인데 아마 그
戊丁(무정) 감투를 쓴 寅字(인자)를 그 金氣(금기)로 쪼개고 들어선다는 모습
갔습니다
소이 尹潽善(윤보선)씨 명조를 母胎(모태)로하여 그것을 쪼개고 들어선다는 모
습인데 到 (도충)은 물론이고 寅申巳(인신사) 三刑(삼형)이 俱全(구전)하는
지라 三刑之勢(삼형지세)로도 힘을 쓴다는 것이리라 寅字(인자)는 원래 동방
文班(문반)으로서 黎明(여명)이 지금 생기어서 수평선이나 지평선을 이래 올라
선 아래로 빛을 내리 뻗치며 위로도 네모진 구름장 저쪽을 뚫고선 햇빛을 이래
뻗치는 형태가 寅字(인자)인데 , 이것을 해지는 그림자 申字(신자)가 도충해 버
리니 성깔이를 낸다는 것도 되고 종당엔 그 克(극)을 맞아서는 없어진다는 논리
도 되는데 아뭍게든 戊寅(무인)은 그 東方(동방) 將星(장성)殺(살) 武(무)가 힘
을 쓰는 그 武人(무인)이라 하는 그런 의미가 剛(강)하다 할 것입니다 원래 將
星(장성)은 卯(묘)이지만 그 比劫(비겁) 羊刃(양인)이 므로 將星(장성)殺(살)이
라 해 봅니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원래 戊字(무자) 달이 土生金(토생금)한 그러니깐 武班(무반)에서 나온 庚字(경
자)는 그 글자형이 바윗집 '엄'자속에 기러기가 세발 竹葉(죽엽)를 물은 형국입
니다 尹(윤)은 기러기가 하나의 갈대 잎을 물은 형국인데 여기서는 그것이 사
람人字(인자) 세발 대잎으로 되니 그 아마 활약하는 상을 그린다할 것 같은데
아뭍든 그 바위집 둥지 아마 경무대를 뜻하는 관청의집에 그 사람 기러기가 들
어 있는 형국인데 이 기러기를 辛亥(신해)丁巳(정사) 砲獸((포수)가 와서는 잡
으려함에 그 날라간 모습인 것 갔습니다 그러니 천상간에 바윗집 하고 사람人字
形(인자형)만 남았을 것이니 이거 뜯어 붙치면 木形(목형)이 됩니다 그 옆에 바
로 辛亥(신해)가 그 가리켜 주는데 辛亥[(신해= 제련된 金氣(금기)의 銳氣(예
기) 나간 것이므로)]는 칼입니다 지금 바위집 '엄'자 아래 이래 좌쪽으로 뻗
친 것이 그 칼형입니다

亥字(해자)는 두사람이 머리를 맛대고 있는 形(형)에 좌쪽사람 그 꼬리에서 十
字形(십자형) 또는 그 아들子字(자자)形(형)이 생겨서 오르는 형입니다, 자-
투시해 보세요 그 기러기가 나르면서 사람人字(인자)를 꼬리에 붙쳐선 날아 오
르니 그 분명 사람人字形(인자형)이 頭(두)형 소이 그 모자 형으로 평평하게 만
들어 놓고선 나라갔다 假定(가정)하면 역시 그 관청 하는데 바윗집 만 만들어
놓고 간 형세가 되는데 거기가다간 남은 사람 인자를 세우면 바로 나무木字形
(목자형)이 되는데 포수가 무엇으로 새를 쫓았는가 하면 바로 권총으로 새를 날
려보냈는데 권총형 점卜字(복자)를 갔다 부치면 질박할朴(박) 성朴(박)하는 朴
字(박자)가 됩니다 ,

이래도 되지만 수월하게 새가 날아가고 난다음 그 辛字(신자) 열십자를 갔다
세운다는 뜻임에 사람人字(인자) 있는 데다간 열십자를 갔다가선 부합 시켜놓으
면 나무 木字(목자)가 되고 거기다간 丁字(정자)를 갔다가선 옆에 다간 엎으면
朴字(박자)가 되는 군요 소이 경무대 주인이 尹(윤)氏(씨)에서 朴(박)氏(씨)
로 바뀐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다음 正字(정자)를 본다면 원래正字(정자)는 하나로 머문다 하나가 머문다
이런 의미인데 , 원래 고무래丁字(정자)를 보면 하나 一字(일자)아래 갈
퀴 '칠'자를 한 것인데 그것이 그 예전의 아래 下字(하자)의 모습이기도하고,
또 고무래丁字(정자)形(형)이기도 하고 한 것인데 이것이 그 머무를止字(지자)
와 上下(상하) 合(합)해서 正字(정자)를 이룬다 갈퀴'칠'자 말고 바로 내려 긋
는 글자는 上下(상하) 相通(상통)할 '곤'字(자)라 한다

소이 正字(정자)는 이래 상하 상통시켜서 만든 글자라는 것이다 丁字(정자)와
다른 字(자)의 의미를 상통시켜서 만든 글자라는 것이다 원래 巳字(사자)는
그 己字(기자)와 通用(통용)되는 글자인데 己字(기자)는 그 의미가 다양해서
몸 己字(기자) 이기도 하지만 그 너무 한다는 너무 已字(이자)도 되고, 고만둔
다는 의미 말已字(이자)도 된다 말已字(이자)는 그칠已字(이자) 소이 그칠止字
(지자) 머무를 止字(지자)와 그 의미가 통하는 글자이다 말하자면 丁巳(정사)
하면 아래 巳字(사자)가 變態(변태) 되어선 그 止字(지자)형을 이룬다는 것이
다 이래되면 정자와 겹하여 노으면 바를 正字(정자)가 된다

그 다음 辛亥(신해)는 辛(신)의 銳氣(예기)形(형)을 말하는데 드 타겟의 銳氣
(예기)를 그림을 말한다면 여러 가지일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 신하臣字(신
자)형이 그 적당한 타겠형이라는 것이다 그에 다간 권총형 뱀巳字(사자)를 옆
에 놓고 丁字(정자) 는 활활 타오르는 불을 상징함으로 그 아래 불의상징 점 네
게를 찍으면 고만 熙(희)字(자)가 된다 , 이래 박정희라는 함자 가 나왔다 亥字
(해자)가 분명 巳字(사자)를 도충시키면 소위 권총 방아쇠 발사 시키는 거와 같
을 것이라 여기서 火氣(화기)를 뭉친 탄환 庚(경)金(금)이 고만 타겟을 보고 날
아간다는 것이다 이래 놀라서는 그 기러기가 도망가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자신
도 끝내는 그렇게 죽게되는데 要(요)는 丁字(정자) 梟首(효수) 鬼神(귀신)이
들어선 그렇다는 것인데 丁字(정자)가 들은 命條(명조)는 어느때 쯤 되어서 알
아서 고만둬야지 계속 그래 해먹겠다하면, 목이 잘리는 변을 면치 못한다는 것
이라 유성룡이도 삭탈관직 당하고 이승만 조에도 그래 쫓겨나고 김재규조 등
그 상당히 그런 것이 많다
이래 안나가겠다 하면 고만 목이 억지로라도 그 효수 된다는 아주 악한 살성이

오직 김일성이 조나 그 주원장이 조나 그 정주영 조에서는 그 유리하게 작용했
는데 정주영조에서도 말썽이 이었다 보는 것이 오를 것이다

대정역상은 雷地豫卦(뇌지예괘) 三爻動(삼효동)  豫(우예)라
豫卦(예괘)는 利建侯行師(이건후행사) 하니라
彖(단)曰(왈) 豫(예)는 剛應而志行(강응이지행)하고 順以動(순이동)이 豫(예)
라 豫順以動故(예순이동고)로 天地(천지)도 如之(여지)온 而況建侯行師乎(이황
건후행사호)여 天地(천지)- 以順動(이순동) 이라 故(고)로 日月(일월) 이
不過而四時(불과이사시)- 不 (불특) 하고 聖人(성인)이 以順動(이순동)이라
則刑罰(즉형벌) 이 淸而民(청이민)이 服(복)하나니 豫之時義(예지시의) - 大
矣哉(대의재) 라

象曰(상왈) 雷出地奮(뇌출지분)이 豫(예)니 先王(선왕)이 以(이)하야 作樂崇德
(작악숭덕)하야 殷薦之上帝(은천지상제)하야 以配祖考(이배조고)하니라

六三(육삼)은  (우)豫(예)라 悔(회)며 遲(지) 하야도 有悔(유회)리라 [本義
(본의)]  (우)豫(예)라 悔(회)니 遲(지)하면 有悔(유회)리라

육삼은 흘겨보는 예비한 것이라 뉘우치며 늦었는지라 후회 막급함을 두리라, 너
무 지나친 예비라 후회할 것이며 그 늦게는 후회함을 두게되리라 , 본래의 뜻
은 흘겨보는 준비라 후회스럽게 되었다 늦게 도착하면 후회함이 있게되리라


象曰(상왈)  豫有悔(우예유회)는 位不當也(위부당야)- 라 하였다
상에 말하길 흘려보는 에비 뉘우침이 있다함은 자리가 그 온당치 못함일 새
라 , 하였다

괘 사를본다면 그저 변두리 나라에 그저 諸侯(제후)정도는 된다는 말이고,
故事(고사)를 본다면 鴻(홍)門(문)의 연회에 항우가 유방이를 잡으려다간 번
쾌 장량의 유방이 비호로 못 잡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결국은 항
우가 유방이 한테 죽게된다는 그런 논리이이다 ,

자기가 맡을 자리도 아닌데 차고 들어가선 앉아선 패왕 노릇을 한답시고 천하
를 어지럽히니 어찌 적을 만들지 않겠는가 이다 진나라 虐政(학정)을 淸算(청
산)하는데 까지는 좋았으나 지나친 욕심은 고만 그 功業(공업)을 다 망가트린다
는 것이리라, 항우는 오추마를 타고 가는 庚午(경오)생 인데 壬午(임오) 烏 
馬(오추마)는 그 適合(적합)이 丁未(정미)라 丁未(정미)가 오면은 烏 馬(오추
마)는 적합에게로 돌아가고 오추마를 몰던 사람은 고만 丁未(정미)에게 火克金
(화극금) 당해 죽게되는 것이다 禹美人(우미인)은 그 乙未(을미)가 된다 할 것
이다
어떤 사이비 종교에서 烏 馬(오추마)를 乙未(을미)로 보고 項羽(항우)를 그 辛
未(신미)로 본다 하는데 도시 알 수 없는 일이고,
항우의 눈동자는 쌍목이라 소위 고양이의 눈동자라는 것이다
소위  (우)豫(예)라 홀겨보는 너의 상 고양이 낫짝이다 豫字(예자)를 잘 투시
해 보면 검은 고양이 얼굴로 보입니다 , 또는  (우) 눈목 아들자로 본다면
눈동자를 볼 적에, 너 상이 고양이 낫짝이다 이래 말이 된다할 것이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그 다음 悔字(회자) 구심점이 매를하고 있는데 소위 申(신)위에 더퍼 씌운 글
자 이란 의미이다
그다음 遲字(지자)는 더딜 '지'인데 이것은 뛸'착'위에 소'우' 그위에 물'수'
그위에 죽엄'尸(시)'한자인데 所謂(소위) 코뿔소 '서'자이다 또 표주박 氏(씨
[種子(종자))라는 의미이다 그러니깐 박씨라는 의미이다 말을 이어보면 구심
점 申字(신자)위에 바윗굴 처럼된 庚字(경자)는 혼자서는 성씨를 이룰수가 없는
지라 소처럼 尹(윤)은 죽엄尸(시)에서 왔는데 이것이 北方(북방)水(수)[북망산
천]으로서 그 소처럼 뛰어선 辛字(신자)를 이루었다 소이 외뿔난 글자를 이루었
다 소牛字(우자) 象形文字(상형문자)를 찾아보시오, 그 가운데 뿔 하나를 떼어
서는 한一字(일자)형 위에 올려논 것이 바로 辛字(신자)입니다 이래 庚辛(경신)
이 朴(박)氏(씨)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 다음 有字(유자)는 十(십)으로 세운 달도 있다 이런 말도 되고 그냥 시월
달 이다 ,이래 말해도 된다 할 것이다 悔字(회자) 구심점이 역시 申(신)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位不當也(위부당야) 자리가 온당치 못하다는 것인데 申字(신자)
위치가 온당치 못하다는 것도 되겠지만 사람 옆에선 설立(립)字(자)는 그 입口
字(구자)형 같은 것이 이래 찌글어 드는 모습인지라 不字(불자) 하나같이 작아
져선 當字(당자)를 만든다는 것인데 寅字(인자)申字(신자)巳字(사자)庚字(경자)
등 모두 口形(구형)을 합해서 當字(당자)로 우구려 지었다는 것이리라 , 원래
입이 많으면 말이 많게되어 있는 것이다, 當字(당자)는 그 의미가 무궁하다, 奏
當(주당) 斷罪(단죄)라 하였으니, 분명 구 허물로 결단난다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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