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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420. 시간을 오전으로 잘못기입해서 시간 옳은시간으로 고쳐올립니다
날짜 : 2005-08-17 (수) 15:20 조회 : 1884

이소영
여자 (토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辛 己 庚 癸
未 卯 申 丑

관성이 합국을 지었어도 상관한테 두둘겨맞는 모습이다 卯申暗合(묘신암합)하여
선 나의 배우자가될 사람을 그 기운 그러니깐 아는체 말잘하는 변론 기운이 앗
가는 모습이다 墓庫(묘고)到 (도충)상간에 暗合(암합)食傷(식상)을 깔고 있음
에 傷官(상관)氣運(기운)이 매우 강하여 말주변이 좋다할 것이고 그 지식도 좀
상당한 편이다 墓庫(묘고)들이 日干(일간)의 뿌리가되어야할 것인데 멀리서 서
선 도충하는 지라 그뭐 근접에서 도충하여선 아주 깨어지는 것보단 낫다할 것이
나 木(목)庫(고)는 官(관)을 생하고 傷官(상관)丑(축)庫(고)는 傷官(상관)祿
(록)地(지)를 생하여선 서로간 트러불 알력 앙숙으로 대어드는 형국이라 이렇다
면 傷官(상관)局(국)이 이길 것 같은데 요상하게도 辛己庚申丑(신기경신축)으
로 이어지고 未卯癸(미묘계)로 이어져선 丑癸(축계)로 交尾(교미)를 붙는 형국
인데 이것은 合火(합화)가 되질 않고선 어거지 접을 붙는 형태인데 그렇게 볼
게 아니라 丑(축)이 癸(계)와 合(합)이 안됨으로 천상간 申(신)을 생하여선 申
中(신중) 戊土(무토)로 合(합)한다한다면 申中(신중)에 祿(록)을 얻은 庚字(경
자)가 그卯(묘)中(중)에 록을 얻은 보이진 않지만 乙字(을자)와 합한다 한다면
제대로 적합 교미가 되지 않는가 하여 보는데 아뭍게든 木氣(목기) 銳氣(예기)
내밀고 있는데다간 金氣(금기)가 올라타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8자형을 지금 긋
고 있다 未(미)로부터 시작하여선 辛己庚申丑癸卯未(신기경신축계묘미) 이것은
생의 논리로 그렇다는 것인데 그게 庚卯未(경묘미)로 이어진다할 것 같으면 그
暗合(암합)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된다할 것이다 어찌보면 순환상생이 될듯해 보
이기도 한다 土氣(토기) 銳氣(예기)가 봉죽자 남편 卯未(묘미)宮(궁)을 이래 잡
아 틀어쥐는 형국 잡아먹는 모습이라 그 배우자궁이 아무래도 문제가 있을 것
같다 혼사는 하였는지 않하였는지 모르겠지만 ....
대정역상은 기가 차게 여자 사주로서는 거세니 고만 황제라한다 1992로서 乾爲
天卦(건위천괘) 上爻動(상효동) 亢龍有悔(항용유회)이다 이것이 고만 顚倒(전
도)되면 콧대센 여자가 될것이니 참으로 팔자가 억세 보이는데 그 앞에다간 많
은 요리해야할 요릿감을 주욱 벌려논 입장으로 간다는 것이리라 그 건위천괘
상효동이 되면 澤(택)天(천) 卦(쾌괘) 上爻動(상효동)이 걸려드는데
호소할곳이 없는 결단 받아야할 입지의 자리이니 마침내는 그 나쁘다 하고선 소
이 남의 그록봉이 되어야 할것이 걸려드는 지라 여럿에게 그 충족을 시켜줘야
할 입장에 서게 되었다는것이니그 뭐 좋은 현상은 못된다할 것이다 소이 말하
자면 남편 궁에 일이 있어선 하나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그러한 운세가 되지 않
나 하여 보는 것이고 혹여 그 배우자궁이 暗合(암합) 하는 지라 설사 남편이
라 하는 분을 갖고 있다하여도 그 사잇길로 새는 그러한 작용이 일지 않나 하
여 본다
지금 飛神(비신) 선 것을 본다면 세주가 퇴각하면서 그 銳氣(예기)를 너무 강하
게 내밀어서는 그 午申(오신)이라하는 남근의 수레를 끌어 올려지는 것을 전복
시켜 버리는 형태를 짓는지라 소이 官性(관성) 回頭剋(회두극)을 맞는 모습인
것이라 이것은 좋은 그림이 아니다
짐을 적재한 수레를 회두극 시켜선 전복시키는 것인데 무엇이 좋다할 것인가 이
다 서리서리 원진 세겹으로 비축 도사려 놓는 모습인지라 그 운세 무언가 비축
저축 웅크려진 모습이 되는 것이다
자우당간 여장부로 한세상 살아간다 할 것인데 이왕이 이러한줄 알았다면 무엇
이 꺼릴게 있는가 막 팔 걷둬 부치고 세파를 헤쳐갈 작정을 한다면 두려워할 것
이 없다할 것이라 오히려 지금 세상이 여자들이 더 활동하기 좋은 세상이라 이
런 사주가 오히려 더 먹혀들기 쉽고 더 쓰임새가 있다할 것이니 남자들을 휘어
잡고 대성공을 하는 모습인지라 막 밀어 부쳐 나간다면 무엇을 하던간 크게 발
전을 보지 않을가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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